다른 나라 사람들 대머리에 대해서 별로 신경안쓰는 거는 좋은데
여기 대다모에까지 와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 남기는 당신 자체가
대머리에 신경쓰인다는 증거 아니오?
발모제를 몰래 사서 바르는지, 당당하게 사서 바르는지
당신이 내맘에 들어왔봤소? 어찌 그리 잘아시오?
당신이 일어나라해서 일어났는데
이제 어찌하면 좋겠소? 그냥 일어나는 걸로 끝이오?
대머리에 신경쓰이면 신경쓰면서 사는 게 오히려 솔직한 모습아니오?
굳이 가식적으로 신경안쓰이는 것처럼 그렇게 살지 맙시다.
>정말 짜증납니다.
>힘없는 나라에 산다는 것도 힘든데, 머리까지 빠진다는게...
>다른 나라 사람들 대머리에 대해서 별로 신경안씁니다.
>M자라도 멋있게 올빽하고 다니고,
>삭발해서 다녀도 주위 사람들 손가락질 같은거 안합니다.
>대머리라는거 절대 숨겨야 하거나 못된 병이 아닙니다.
>뒤에서 몰래 발모제 사서 바르고, 가발 맞춰서
>쓰고 다니기 보다는 떳떳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주위 사람들이 저에게 "야 너 대머리되겠다"라고 말하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어두운 세상을 밝게 밝히라는 하느님의 뜻"이라고...
>그러면 주위 사람들 아무 말도 못합니다.
>탈모인 여러분!
>언제까지 고민만 하고 계실껍니까?
>우리 모두 일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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