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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이렇게 되리라곤...ㅡㅡ

  • 24년 전

  • 1,102
0
머리 굵어지는 법이요??
답을 말씀드리면요...
없습니다...
장혁에, 토니안이라...
마음고생 심하시겠네요..
저도 잘생긴편은 아니지만..
예전에 여자애들 많이 꼬셧져...
여자애들이 자신을 쳐다보는 시선을 의식하고 느끼는 분들이
탈모로 인한 충격이 남들의 세배 네배이져
왜냐면 그 시선이 확연히 줄어든다는걸 알게되거든요..
제 생각은요 님
문란한 성생활 중단하지 마세요
할수 있을때 하세요...
빼도 박도 못하는 여친 하나 만드세요
가능하면 임신까지 시켜서..
대머리가 되어도 꼼짝못하고 결혼까지 하게 말에요
차라리 문란한 식생활을 개선하길 권합니다
그게 더 큽니다 사실..
성생활하고는 큰 상관없습니다
그리구 앞머리 굵어지는 방법은요
말씀드린대로 없구요...
대신 고시를 붙으세요
아마 고등고시겠져?? 근데 일찍 준비하셨네염
얇아진 앞머리를 그게 보상해줄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프로페시아를 아직 복용안하셨다면...
그걸 써보세요
쓰고 계신다면
계속 쓰시구요...
님도 어려운 길을 걸으시네요
부디 잘 헤쳐나가시길 빕니다...
비슷한 처지군요 ..저도
그럼 이만..





>
>저기요 전 25살입니다.
>
>요근래 한 4년동안 계속 스트레스 받았어요...
>
>제가 고시를 준비중인디...4년간 계속 낙방했어요...
>
>아 인생이 뭔지 낙방해서 그 스트레스를.....한 1년간은 폐인 생활도 했져....막 문란한 성생활과
>
>불균형적식단 즉, 라면 인스턴트...등등.......
>
>첨에는 앞머리만 좀 가늘어 지더니....이젠 전체적으로 머리가 가늘어 졌습니다.
>
>게다가 앞이마 바로 윗부분에 상처로 땜통까지 새끼손톱만한게 생기구...
>
>저 솔직히 외모 잘생겼단말 어딜가도 들었던 외모고 솔직히 막내라서 자존심도 상당히 강하며
>
>남에게지는거 젤 시러하는 전형적인 한국인이져...
>
>아 근대 이 머리가 가늘어지고 앞머리 라인이 좀 변하니깐 저두 별 수 없네여....
>
>장혁으로 오인받기도 하고 어쩔땐 토니안으로 오인받기도 하던제가...
>
>머리하나루 이렇게 되니 정말 씁쓸하네여....
>전에는 탈모인들보면 히죽대며 지나치며 웃었던제가....바보같은 사람이란걸 이제 알겠네여..
>
>
>그나저나 저 앞머리라인이 원래 라인보다 전체적으로 1.5cm정도 높아진거 같은데...
>이정도는 심으면 빡빡하게 심을 수 있을까요?
>
>아참 정말 머리 굵어 지는게 소원에요.....
>
>에혀....요즘도 성생활은 좀 문란하네여....
>
>자위라던지 여자와의 성관계를 안하면 정말 금욕하고 식사도 규칙적으로 하고
>
>스트레스 안받으면 머리 굵어질까요?
>
>정말 항상 인생이 봄같던 제게 탈모라는 암흑으로 요즘은 우울하네요..
>어쩔땐 자살도 생각되고 가족들도 미워질때도 있고....
>
>에혀....정말 왜 털이라는게 변하게 되는지....
>
>주름이 생길지언정 털은 그대로 있음 좋겠네여....
>
>아 씨 하느님 미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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