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3등 회원등급 가루밀
  • 4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5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6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7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8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9등 회원등급 아아죠아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Fuck탈모] 시작됐습니다

  • 9년 전

  • 1,358
3
안녕하세요

가족들중에 탈모가 아무도 없어 탈모는 다른 세상 얘기인줄 알고 삼십년을 살아왔습니다

2년 전부터 시작된거 같습니다

일 마치고 귀가할 때 머리가 엄청 뜨겁더라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두피열 이었던거 같네요

한 두달 정도 그러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삼일은 머리 안 감아도 문제 없었는데 주말에 하루이틀만 안감아도 엄청 가렵고 떡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때까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다 작년 3월경 목욕탕에서 머리 말리다가 엠자모양으로 빠진걸 보고 경악했습니다

.......


저는 제가 담배를 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5년전부터 흡연 시작했고 불규칙한 식습관, 낮밤이 바뀐 생활 등등 이런 이유로 탈모가 왔다 생각하고 약복용은 생각도 안했습니다

유전이 아니라 생각했거든요

그러다가 올해 1월에 10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작은할아버지 아들을 만났습니다

10년전에 봤을때는 멀쩡했었는데 이번에 보니 엠자로 머리가 다 날라갔더라고요

나이는 대략 30대 후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은외할아버지도 대머리라고 하더군요... 친가, 외가 한분씩 탈모가 있는겁니다

병원 가는 그 순간까지도 이게 가족력이 되는건가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병원가서 유전력을 인정했습니다....

병원에서 정수리는 아직 괜찮다 하네요

원래 머리, 얼굴이 건성피부였는데 두세달전부터 완전 지성으로 바뀌었습니다

머리 감을 때 퍽퍽한 느낌은 사라지고 기름 한바가지 머리에 뒤집어 쓰고 머리 감는 기분입니다

말리고나서도 기름기가 느껴지는거 같고요

프페+마이녹실 3일차입니다 ㅠㅠ

잘 부탁드립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