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4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5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6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7등 회원등급 audryman
  • 8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9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 10등 회원등급 K5036139709

[re] 음메...살기 싫다...

  • 24년 전

  • 907
0
안녕하십니까? 잠재적 대머리입니다.

저는 올해 30이며, 탈모 4년차입니다.
님 심정 천번만번 이해합니다.
아주 썩 눈에띌 정도로 대머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불안감은 엄습해옵니다.
머리를 위로 까보면 M자이마에 정수리도 조금 훤해졌습니다.
머리카락도 좀 가늘어지고 숱도 줄었습니다.
4년전 가을(98년) 탈모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치료없이 방치하고,
염색을 강행했으니 머리가 남아날 수가 없었겠죠.
저는 96년 24세 군제대 바로후부터 염색 탈색 스트레이트 등 머리를 혹사시켜 왔습니다.
물론 염색은 작년4월부로 끊었습니다.
아버지, 큰아버지, 작은아버지가 모두 대머리시라서 유전적인 요인도 있구요.

저도 하소연 할곳이 여기밖에 없어 이번 주 월요일부터 여기다 글을 쓰고 있습니다.
탈모와닷컴, 대머리뉴스 등 다른 사이트도 돌아다니긴 하지만,
주로 글을 여기다 남깁니다.
어느 사이트에 글을 올리시든간에 모든 탈모인들의 심정은 매한가지일 것입니다.

가끔 옛날 사진과 현재 거울속의 제모습을 비교할 때 슬픔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대학 시절이 그립습니다.
요즘은 밖에 나가기도 싫습니다.
마음을 긍정적으로 먹으려 해도 사실 쉽지가 않더군요.
M자에다가 옛날보다 좀 올라간 이마라인은 절 괴롭힙니다.

특별히 요즘 하시는 치료 있으십니까?
암튼 님께서 하시는 치료의 결과가 좋기를 바랍니다.
쉽진 않겠지만,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이상 잠재적 대머리였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