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님을 위해서 한 말인데,,뭐로 감던 님 맘이겠지요,,
근데,,약간 님께서 착각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비누같은 경우는 머리가 서로 엉키기 때문에 첨에는 오히려 덜 빠지는 듯한 느낍니다.
저도 예전에 님과같은 생각이 들어서(덜 빠지는 듯한,,그리고 머리가 힘이있는듯한)
비누를 한동안 사용했거든요,,
개기름 벅벅끼고 두피가 망가지더군요,,지루성은 더 악화됐습니다.,,
그 후 샴프로 감았는데 많이 좋아지더군요.
참고로 전 빨래비누, 미용비누를 비롯해서 , 시중에 도는 샴프는 거의 다 써봤습니다.
문제는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세정력입니다..
비누가 뭐로 만드는지 아시죠? 야자수에서 추출한 지방산을 알칼리로 중화해서 만드는 겁니다.
빨래비누는 식용류로 만들죠,,.
(제가 직접만들어봤습니다. 그러고도 빨래비누로 머리를 감았던 모자란 시절이 있었죠 ㅡㅡ)
머리를 비누로 감으면 얼굴이나 손발과 달리 머리숫때문에 이런 좋지못한 비누성분이 제대로 씻겨지지 않고 두피에 남습니다.,,,
숨을쉬어야 하는 모공에는 좋을리가 없죠.,
또한 이전에 끼었던 기름끼도 세정력이 떨어지는 비누만으로는 제대로 씻겨지지 않습니다..
반면 샴프는 독하긴 해도 액상이기 때문에 몇번 행구면 거의 씻겨내려가죠,,무엇보다
세정력이 좋아서 두피에 낀 기름찌꺼기를 일순간이나마 말끔히 제거해줍니다..
샴프보다 비누가 좋다는 말은 옛날에 독성이 강한 샴프들이 많았을 당시
이야기죠,,요즘은 안 그렇습니다.
대부분 의사들도 비누보다는 샴프를 권합니다.
두피는 되도록이면 청결히 하는 것이 최우선이죠,,
그래도 샴프를 꺼려하신다면 식물성 샴프(식물나라같은)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확실히 식물성샴프도 비듬제거성분이 들어간 샴프보다는 세정력이 떨어지더군요)
비누보다는 나을것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저 같은 경우는 비듬제거용샴프와 식물성 샴프를 조금씩 섞어서 쓰고있습니다.
이때까지 경험으로는 이 조합이 제일 나은 듯 싶더군요,,
>
>>상식적으로도 이론적으로도 비누보다는 샴프가 낫다는 걸
>>모르시는군요,,,,,,
>>비누로 감으면 머리결이 거칠고 굵은 느낌이 드는 건 당연한겁니다. 그때뿐이죠,,
>>비누로 계속 감으심 왜 안좋은지 나중에 아시게 될겁니다.
>>
>>
>>
>>> 제가 사용해봐서 아는데 대머리에 좋다는 어떤 샴푸도 사용하지 마세요. 샴푸를 끊은 후부터 부쩍 탈모 숫자가 적어졌을뿐만아니라 머리올도 튼튼해졌거든요. 비누를 사용하세요.
>>
>제 경우만인지 모르겠지만 샴푸를 사용한 후엔 머리를 한 번만 쓸어넘겨도 몇 올의 머리털이 빠져나왔습니다. 하지만 비누 사용후부터는 그런 경우가 드물고 머리를 감을 때도 빠진 숫자가 육안으로 식별될 정도로 줄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샴푸나 비누의 해로움은 서로 의견이 분분하다 하던데 저는 샴푸를 절대 사용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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