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30인 잠재적대머리라고 합니다.
아직 고교생이시라구요?
사실 그나이면 외모에도 한창 신경이 쓰이실 나이라 힘드실거라는 점 이해합니다.
제가 이런 말씀 드릴 자격은 없지만,
님께서 탈모가 진행된다는 사실 자체에 너무 신경쓰시는 것은
오히려 머리건강과 정신건강에도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머리에 아주 신경을 안쓰고 사는 것 사실 저도 힘듭니다.
한창 청소년기에 있는 님의 경우 더욱 힘들겠지만,
좋아하는 취미 생활 등으로 건설적인 사고력을 갖도록 노력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리 적절한 치료 잘 하시구,
몸에 좋은 것은 모든 정보를 찾아서 먹는 것이 가장 현실적일 것입니다.
이 게시판에서 많은 분들께서 올리신 글들도 많이 참고하세요.
거기서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외모 이외의 다른 면에서 능력배양을 위해 노력도 하십시오.
여자들도 10대때는 남자들의 외모를 많이 따지는 경향이 있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런 경향은 눈에 띠게 줄어듭니다.
별로 도움이 안되는 리플이었지만,
그래도 매사에 긍정적이고 자신감을 가지시라는 말씀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남들이 님의 머리에 대해 시비걸 경우,
이렇게 생각하세요.
"내가 니들보다 모든 면에서 훨 나으니까 내가 참는다!"라고...........
멋진 인생을 설계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젊음은 아름답습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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