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탈모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분들이 계시고 서서히 진행되는
분들도 계십니다..저 역시 10여년간 조금씩 탈모가 진행되더니만
어느날 거울을 보니 말이 아니더군요,,ㅠㅠ
님 께서는 후자의 경우 같으신데 35세의 나이에 탈모 걱정을 시작하신 것 보면은
탈모가 늦은 편이라 그나마 다행이시네요,,
기본적인 자연요법과 머리청결유지을 위해 노력해보시고
그래도 걱정이 되신다면 프페나 프카를 복용하십시오,,
원래 유전성 탈모가 아니라면 복용중단시 더 빠진다거나 쉐딩이 있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프카,프페 복용은 당연히 탈모초기일수록 좋습니다..
현상유지가 되니까요,,
그러나 심한 쉐딩이 있을가능성이 없다고는 아무도 장담 못드립니다.
>얼마전에 머리 깎으러 갔다가...이발사로부터 왼쪽머리가 많이 빠졌다는 소리를 듣고...황급한 마음에 거울을 보니...정말로 전에보다 헤어라인이 뒤로 후퇴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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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희 할아버지, 아버지는 모두 대머리이시라...긴장하고 있었는데...그동안 머리숱이 적긴 했지만 탈모는 눈에 띄지 않아서 큰 걱정은 안하고 있었는데...이제 어찌 해야할 지 막막하네요...제 나이는 35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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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머리가 빠지는 걸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습니다...주위에서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탈모가 시작되면 머리가 뭉태기로 빠진다고 해서 전 그런 현상이 눈에 띄지 않아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질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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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발소에서 그 얘기를 듣고 넘 걱정이 되서 집에 돌아온 후에 머리를 손으로 잡아당겨 빠지는 머리카락이 있는 지를 살펴보는 풀링아웃검사를 해보았더니 많이는 아니더라도 한 두가닥의 머리가 별 통증없이 빠져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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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고민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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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탈모예방을 위해 라디오 광고에서 들은 제일제당 직공모발력을 사서 사용하였더니(2주째) 지금은 풀링아웃을 하여도 왼쪽 머리가 빠져나오지는 않습니다...다른 부위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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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에는 머리감을 어느 분들 말씀하시는 것처럼...배수구가 막힐 정도로 머리가 빠지지는 않거든요...아침에 일어나서 빠진 베개에 붙어있는 머리카락도 그리 많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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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탈모가 시작된 것인지...아니면 스트레스로 인해서 머리가 잠시 빠졌다가 멈춘 것인 지...사실 잘 판단이 안서서 어떻게 해야될 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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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탈모가 시작된 것이라면 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 같은 약물을 써야되는 지도 잘 모르겠구요...직공모발력 때문인지는 몰라도 현재 탈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 괜히 약물을 성급히 복용했다가 나중에 더 큰 부작용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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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진행의 조짐이 보일 때 프카 등의 복용을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좀더 기다려 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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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탈모진행이 느려졌거나 잠시 중단된 상태인 것 같은데 섣불리 약물에 의존했다가 쉐딩현상으로 머리가 더 빠지거나...약물복용을 중단했을 때...탈모진행이 다시 시작된다거나 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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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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