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로 시작해서 1년 4개월정도 꾸준히 복약했고 사실 약효과를 크게 보진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걱정만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죠.
문제는 부작용이랄 수 있는 효과들은 바로바로 나타나네요. 소화불량과 더부룩함은 올해 초 좀 심해서 한 달 가량 내과 다니며 약을 따로 먹었고 나중에 그게 부작용 중 하나란 걸 알았습니다.
지금은 전처럼 속이 안좋지는 않지만 확실히 더부룩한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 하루 한 시간씩 유산소 하고 있습니다. 좀 나아질까 해서요)
가장 걱정 되는 부분은 성기능쪽인데, 확실히 느껴지던군요.
발기부전이나 성욕감소는 심한편이 아니지만 발기시 강직도 부분에서 확실히 좀 약해졌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정량도 많이 줄고, 정액이 굉장히 물처럼 맑게 나옵니다. 색도 좀 투명해지고요.
1년이 넘었으니 어느정도 괜찮아질 법도 한데, 아직도 이러는거 보면 좀 걱정입니다. 영구적인 정자수 감소
케이스도 밝혀진적 있고.
비뇨기과 상담을 받아봐야 하나 참...걱정이네요. 아직 미혼에 젊은 나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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