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무엇과 무엇은 관계있다 하는 것은 연구나 실험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음식을 짜게 먹는 것은 고혈압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음식을 짜게
먹는 사람100명이랑 안 짜게 먹는 사람100명이랑 시간이 지난후 관찰해서 차이가 있으면 "음.
역시 음식을 짜게 먹는 것은 고혈압의 위험요인이군"라고 합니다. (이것은 실제로 증명되었음.)
대부분의 우리 주위의 의학정보나 가설들은 이렇게 세워진답니다.
근데요. 아직 대머리가 심장과 관계있다는 소리는 못 들어봤는데요. 만약 있다고 한다면 어떻게?
심장병 있는 사람 100명이랑 없는 사람 100명이랑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은 수를 이용함.) 시간이
지난후 비교를 해서 모낭수를 비교해야겠죠. 음식이나 환경에 의해서도 탈모가 조장될 수 있으니까
그외 모든 것을 똑같이 해 주고요. 이렇게 실험하면 몇 년 후 알 수 있겠죠.
그런데 누가 이런 실험을 할까요? 돈도 안 되고 결과가 그렇게 나온들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아마 연구하지 않을 겁니다. 아무도!
제 생각에는요 탈모를 조장하는 일부 병들이 있긴 하지만요 그런 것을 제외하고 몸의 상태가 나쁘면
일반적으로 머리숱이 줄지 않습니까. 그리고 심장병이 있으면 보통 나이든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이
많죠. 나이들면 머리 당근 빠지는데 ... 그렇게 이해하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요?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