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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 이야기 입니다.. 님 힘내세요

  • 24년 전

  • 873
0
님 힘내세요 저두 탈모가 한창때인 지난 1월에 지금 여친을 만났어여. 진짜 첨 볼때는 저한테는
희망이 없었죠 왜냐면 너무 이뻤고 정말 착했으니까요 근데 그런 여자가 지금의 제 여자친구가 되어있어요 결혼까지 약속한... 전 첨에 대머리인건 숨겼죠 근데 얼마 지나고 머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했죠. 근데 전 그냥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머리가 요즘 많이 빠진다고 선수를 쳤는데.. 글쎄 여자친구가 웃더군요. 그리고 난 오빠 첨 봤을때 부터 언젠가는 대머리 될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는 제가 대머리던 아니던 상관안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래도 생각보단 쫌 일찍왔다고하면서... 웃는 그녀의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아마 님도 그 여자친구에서 먼저 말을 하는게 어떨까요. 사실 님의 겉모습보다 내면을 더 사랑하는 여자가 진정한 님의 여자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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