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잠재적대머리입니다.
아직까지는 명문대나 해외파 출신을 선호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저도 이러한 대세에서의 선의의 피해자중 한명입니다.
서류전형에서 거의 다 떨어졌습니다.
저는 비록 명문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대학원 무역학과 석사과정을 열심히 거쳤는데,
취업이 뜻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저도 남자니까 현역으로 군대갔다 온건 당연하고,
대학원 2년 더 배우니
사회진출이 늦어졌습니다. 저는 30입니다.
참고로 제 친척형 중 한명은 연대 천문대기학과 나왔는데,
솔직히 그형이 현실을 얘기할 때마다 속이 부글부글 끓습니다.
고교 시절 그형에게 과외를 배우면서
명문대에 대한 우월감을 표시하는 말을 지겹게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 반항심에 더 수학공부 안했습니다.
물론 수학을 끔찍히 싫어했구요.
고3때는 수학시간에 암기과목 공부했습니다.
그 형 말투를 보면 서울대, 연고대 밑의 학교를 과소평가합니다.
비명문대 출신은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그사람의 입사지원서는 곧바로 쓰레기통에 들어간다는 등,
간접적으로 자기가 명문대 나왔다는 우월감을 표시합니다.
그러나 그형 지금 뭐하냐구요?
전공하고 상관없이 모 입시학원에서 수학강사합니다.
물론 전공살려서 회사들어가는 사람은 별로 안 많지만,
가끔 자기가 명문대 나왔다는 우월감을 표시하면
정말 웃깁니다.
그리고........
오히려 전문대가 취업률이 더 좋습니다.
4년제 어설픈과 가느니 실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전문대 학과에 들어가는 게 오히려 낫습니다.
님의 현재 적성등을 잘 고려하셔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점수에만 맞추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실 우리나라 입시교육 참 더럽지요.
어른이 되고 보면 별거 아닌데,
고교때는 숫자에 불과한 점수에 민감해서
꿈을 저버려야 하는 아픔을 많이 느끼지요.
그리고 ,
탈모 치료 지금부터 꼭 하십시오.
이 게시판에 모든 분들이 올리신 글들,
그리고 이 사이트의 탈모방지약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굳 위켄드 되시길 빕니다!
이상 못난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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