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버지께 꾸중을 들었습니다.. 제대 하구 저의생활에 대해서 꾸짖은 말씀이시지요..
저두 제가 제대하구 한달동안 날이갈수록 빠지는 머리를 생각 하며 아무것도 할수 없기에..
나날이 멍하니 하루하루를 보내며 친구들과의 연락도 단절한체 그냥 보내고 있었던건인정 합니다.
저두 스물넷청춘의 꿈많은 나이에 방구석에서 생각에 생각끝엔 우울할때면 담배나 피는 제자신이
정말 한탄 스럽지만.. 학교 복학하기두 그렇구 일자리 알아보기도 자신이 없습니다..
물론 제가 이나이에 탈모로 고민하지않으면야.. 당장 뭐라두 하고 있었겠지요.. 젊은나이에..
숨은쉬고 있지만.. 정말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가 많더군요..
그런대 꾸중 까지 듣고 나니 .. 이 나이에 유전적인 요소로 고민하구 .. 있다구..
아버님의 가슴에 행여 상처를 주게될까바..그냥 꾹참고 듣고만있었습니다.. 물론가슴속에서는
아버지탓이라고.. 100번도 넘게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구 갑자기 설움이 밀려오더군요..
울지안을려구.. 무지 애를 섰지만.. 전 밖에 조용히 나가서.. 담배를 피면서 ..울었습니다..
설움에 복받쳐.. 뜨거운 눈물이 볼위를 적시는걸 느꼈습니다.. 정말 뛰어내리고 싶었습니다..
남자가 그깟일에 그러냐 하고 제자신에게도..타일르며 진정하려고 했지만.. 그동안 머리때문에
극도로 소심해진 전.. 참을수 없는 설움에 눈물이 나오는걸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구.. 일이있어서 어머니에게 갔습니다..
거기약국이하나 있는데.. 예상했던데로.. "프로스카"를 구할수 있는곳이었습니다..
6만5천원 달라하더군요..
전 어머니께 약을 구할수 있는곳을 찾았다며 약을 사달라고 했습니다..
어머니께선 저에게 또 꾸짖으시더군요.. 넌 뭐가될래? 지금 니 나이또래들은.. 뭐하며 뭐..하는데..
넌 맨날 뭐하냐고.. 전 진짜 ..가슴속에 화살이 마구 꽂이는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두 어머니 입장을 최대한 이해할려구 노력하구.. 조용이 약값을 두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창밖으로 돈안가지구 가시냐면서.. "이 속좁은 놈아 " 그러시더군요..
맏습니다.. 전 머리때문에 매우 소심해졌습니다.. 머리보다도 더큰적은 내면에 있는 소심함
인거 같습니다.. 집에가는 버스에서.. 또한번,,설움이 밀려오더군요.. 진짜.. 최악에 날입니다..
이눔에 머리털땜에 오늘 하루종일 우울한날이었습니다.. 앞으로 살날이 많은 저에게 이런 설움
이 몇번이나더 찾아 올까요...!!
정말 이대로는 살기 싫군요 맨날 걱정마 늘어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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