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4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5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6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7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 8등 회원등급 K36892473132409021707
  • 9등 회원등급 K5044313049
  • 10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Fuck탈모] 나의 탈모 이야기

  • 9년 전

  • 1,017
5
저는 40대 후반 아재입니다.

20대 후반부터 모발이 가늘어지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탈모가 시작되었고 그당시 유행하는 모X력 같은 종류의 약품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나 제품을 사용할 때만 탈모 진행이 조금 늦춰졌고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탈모가 더 빨리 진행되었습니다. 한 3년 정도 사용하다가 그만두고 처음 간 병원(일반 피부과)에서 여러가지 약을 처방받아서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모발이식 비용이 엄청 비싸고 효과도 그리 만족스럽지 않은 걸 주위에서 봐서 병원에서 처방해 준 약으로 효과를 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약을 오래 사용하면 부작용이 생기더라구요.식욕부진,발기불능 등이 생기면서 약을 끊었고 그 뒤에는 가발을 쓰고 살았습니다. 예전가발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두피에 열이 많이 나고 특히 여름엔 땀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지내오다 하이x,밀x, 같은 제품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해가 갈수록 점점 좋은 가발들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가발로 평생을 살 것인가 아니면 다시 한번 치료을 받아 볼 것인가 고민하다가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탈모가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약물및 기타 두피 치료가 탈모에 큰 도움이 되진 않았습니다. 물론 미녹시딜 5%도 꾸준히 발랐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탈모가 시작될 때 모발 전문 병원에 가셔서 올바른 처방을 받고 꾸준히 치료를 해야 효과를 보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모발이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워낙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모발이식분야에 축적되어 있어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발이식전문병원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기 위해 대다모에 가입했고 병원이 결정이 되면 이식수술을 받을 계획입니다. 모발이식수술을 받으면 다시 한 번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