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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관리 못하여 빠르게 탈모 진행된 30대 초반 남성입니당 ㅠ [사진첨부]

  • 9년 전

  •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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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jpg

<7년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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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7월 최근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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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7월 최근사진2>

최근3.jpg

<17년 7월 최근사진3>

최근4.jpg

<17년 7월 최근사진4>

사진에서 보시는거와 같이 7년 전 2010년도에 증명사진 찍었을 때 군대 전역하고 몇개월 안된 사진입니당.

그리고 나머지 사진 4개 최근 17년 7월초에 찍은 사진입니당..ㅠ

탈모 완전 초기증상은 2013년 M자부분이 전보다 아주 조금 비는 걸 느껴서 관리 받으려고

웰킨 탈모센터에 6개월 간 꾸준히 다니면서 두피상태나 모근, 모발상태가 좋아졌었고,

그 이후로 귀찮아서 안 다니게 됐었구요.

제가 좀 많이 힘든 일이 있거나 제 삶이 무너지면 밖에 안 나가고 잠수 타버리면서

히키코모리가 되는 성향이 심했습니다.

그런 가끔씩 은둔 백수 생활을 하면서 몇주간 씻지도 않고 그러다보니 선천적인 유전요인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관리를 무지막지하게 못하여 빠르게 진행되더군요..(특히 M자 부분)

그렇게 정신차려야지 하면서 일하다가 한번 사람에게 크게 데이고, 우울증이 몰려오면서

2015년 말부터 2017년 초까지 진짜 부모님 생각도 안하고 완전 삶과 리듬, 마음까지 타락해버려서

오는 연락도 다 안 받고, 연락도 안하고 살면서 냄새나면서 몇개월 간 안 씻고 그러다보니

1년 반 사이에 머리카락들이 반토막 나더군요...(그 땐 너무 힘들었었네요..ㅠ)

지금은 정신차리고 지인들도 만나고, 운동하며 관리 꾸준히 진행 중입니다.

완전 빠져버린 M자 부분은 모발이식 들어가야 될 거 같구,

윗 머리들은 아주 많이 가늘어지고 개체 수도 줄어들겠지만 모근들이 살아는 있어서

뿌리는 약, 먹는 약, 정말 열심히 관리 받으면서 전처럼은 아니더라도 나아질 수 있을까요..?

+추가 내용
압구정쪽 3군데에서 상담 받았는데 2군데에서는 지금 모발이식 받기에는 애매하다면서 약을 권하더군요.
그래도 모발이식 받고 싶다면 M자 부분 위쪽부터 해서 받아도 괜찮을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군데는 보시더니 정수리부터 M자까지 쭉 모발 수가 반토막 낫다면서 장엄하고 길게 설명해주시더니
6500모 심으면 좋을거 같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은 2군데에서 답 준게 맞다고 생각하고, 1군데는 이익 챙기려고 저리 말한거 같은데
회원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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