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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일하네요..

  • 24년 전

  •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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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심하구 할일음서서 돈암동에서 일할때 알게된 머리깻잎 하고다니던여자애들하고

연락했는데 일하는중이라구 놀러오래서 멋좀 내구 ㅡㅡ; 갔거던요.

갔더니 술얻어먹긴 커녕 남자 두명이 펑크냈다구 일하라구하네요 ..

황당하기두하구했지만 걍했습니다 ㅡㅡ; 어제 6시에가서 아침 8시까지 빡세게 일만하다왔네요.

14시간일하는거더군요.. 태어나서 그렇게 일한건첨이네요..

지금 다리아프구 미치겠네요 머린졸린데 누우면 다리아파서 잠이안오네요.

그래서 글두남기구요 ㅡㅡ; 아 언제군대갈지도몰르는데... 한달채울수 있을지 참..

일하다가 9번테이블에 여자가 샤크라 황보랑 똑같이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샤크라 황보랑 닮으셨네요. 했더니 그여자가 술이 많이취했거던요.

나부구 고마워요 언니 그러더라구요 ㅡㅡ; 그때부터 그테이블에 애들이 저부구 다

언니 그렇게불렀네요. 남자 두놈있었는데 누나라구 하구 ㅡㅡ;; 옆테이블인간들 힐끔힐끔

미친놈 처다보듯이 날처다보더라구요 .쩝 그러다가 옆테이블 나이트 일하는놈들이

나보고 계속 야리구 머시킬때마다 반말찍찍까면서 옆에서 언니 부르는걸 비꼬듯이

애기하면서 지들끼리 저새키 언니라니까 좋나? 그런식으로 애기하는게 조금들리더만여.

쩝 살다보니 별 인간들이 다있다는걸 새삼느꼇습니다 . 한마디할려다가 깍두기 스탈몇몇있어서

참았습니다 ㅜ.ㅜ 명함은 얼굴 과 정 비례한 이정재 최민수 꼴에 원빈 니가원빈이면

나는 유빈이다 ㅡㅡ; 라는 말을 맘속으로 계속 중얼중얼 거리면서 일했네요.

그러다가 얼굴 정말 이쁜여자를 봤는데.. 와... 정말 이뻤네요 .. 연예인도 그보다 이쁠순없다구

생각했네요 ㅡㅡ; 그래서 그쪽테이블에서 벨눌르면 냅다 뛰어갔습니다.

그런데 이쁜것이라.. 얼굴값하더라구요. 보통 술이나 안주 갖다주면 왠만하면 받아주기두하구

가끔씩 감사합니다 하는사람두있구 최소 테이블에 안주나 술 올락갈때 치워주는 시늉은하는데

그여자는 가만있더만요 ㅡㅡ; 룸은 5개있는데 룸은 좀 비좁은데 정말힘들었네요.

그래두 정말 이뻐서 연락처라두 얻어보고 싶었는데.. 화장실에 담배피러간사이에

계산하구 날랐더만요 ㅜㅜ 아 지금두 보고싶어요 ㅡㅡ;; 좀 도도하구 싸가지없게 해두

다 참을수있다구 생각했는데.. ㅡㅡ; 평소엔 좀 싸가지없거나 그러면 그여자앞에대고

너 정말 재수없는거 알지? 그러면서 내 감정을 내비취는데.. 그런여자 앞이면 절대못그럴거같네요.

제가 태어나서 막말 못한여자는 가족 누나들 그리구 여동생 물론 엄마 ㅡㅡ포함 이죠.

그리구 고3때 사귄정말 좋아하는여자 말구는 음는데.. 그전에 사귀던애들은 말막했죠. ㅎ

그여자랑 좀알게됐으면.. 막말 못하는여자 한명이 더 늘어나는건데.. 보고싶네요 ㅡㅡ;

아마 내가 죽을때까지 그여자보다 이쁜여자 볼수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시강조하지만 ㅡㅡ; 정말 제 이상형 ㅋㅋㅋ 다시왔으면 좋겠네요.

아 오늘 젤떡칠해서 그런지 머리감아두 안시원하네요.. 쩝 군대갈때 까지 걍 바르고싶은젤 팍팍

바르렵니다. 어차피 군대가면 삭발직전까지 잘르구 빡세게 훈련받을텐데 군대가기전에라두

좀 놀다갈려구요. 그안에 마땅한 산업체 구하면 군대안갈수 있을지두몰르지만..

지금은 맘을 많이 비운상태 예여 ^^ 지금 10시가차이됐는데.. 6~7시간자구 또 14시간일할생각하니

아 머리아파... 역쉬 놀때가 좋은걸 새삼느끼네요. 근데 요즘두 시간당 2600이예요?

내가 재작년에 술집에서일할때두 그정도받은거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2600원 새벽탐입니다. 오후 탐은 시간당2300이라는데 별로 안오른듯하네요.

아 그리구요 혹.. 대학로 근처에서 원빈 이정재 최민수 명함주거던 받고 냅다 버리세요.

라이타로 짖으시면 더좋구요 ㅡㅡ; 여긴여자분들이 안오니까... 별호응이 없는말이겠지만

그쉐키들 정말 별로예요 아우 꼭 몇대터진얼굴한것들이 남비웃기나하구 지들 쪽수많다구..

깝죽데는꼴하곤.. 그런놈들이 혼자있을땐 조용합니다. 학교다닐땐 나두 그런쪽이었지만

졸업하고 나서느낀거지만 정말 유치찬란한것들이죠 그런것들이. 그래서 그런지

졸업하구나서는 친구들끼리 몰려다니는거 별로안좋아해요. 혼자떨어져 걸어요 몰려다닐땐 ㅡㅡ;

걍 옛날생각나구 그러면 좀그렇더라구요 ㅡㅡ;

아우 인제자야겠네여.. 아직두 다리넘아파요 .파스라두 있으면 붙일텐데...

오늘 피부염약 못먹구 프카두 못먹었네요. 밥안먹어서 걍 잘렵니다.. 에혀

모두모두 머리많이나시구요. 허접한 전 자러갈렵니다. 안녕히~~ 이만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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