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리바이보젠 공구에 참여했습니다. 샴푸와 토닉을 3개월치 주문했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첨엔 핀카를 주문할까 했는데 아무래도 경구복욕의 거부감과 함께 엠자엔 별로 효과가 없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부작용도 무섭고 해서.....
그래도 지금 미녹을 바르는데 아무래도 넘 귀찮습니다. 그래서 하루 한 알 딱 먹으면
끝나는 핀카에 관심이 가기도 했지만 암튼 그건 좀 더 나중에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박찬호 정도의 엠자입니다. 나이는 24살이고.....
탈모가 시작되고 나서 느끼는 건 일단 탈모가 시작되면 정도의 차이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늘 머리떄문에 불안하고 신경쓰이고....
언젠가는 벗겨진다는 절망감..... 다만 시기라도 늦추는 데까지 늦추고 싶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과외도 열심히 해서 돈도 많이 벌고,
친구도 만나고, 여친이랑도 잘 지내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머리가 신경쓰이긴 하지만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길가다가 쇼위도나, 차유리나 사이드미러, 지하철의 거울 거울마다 머리를 비춰보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더군요.
그래도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리바이보젠이 지들 싸이트에 써놓은 반만큼만이라도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머리카락 부자 되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