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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렇게 큰 병일 줄이야..

  • 24년 전

  • 737
0

>정말 머리하나가 이렇게 절 망가뜨릴줄이야 ... 예전엔 정말 몰랐습니다.
>어떻게 하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있을지... 요즘은 밖에도 제대로 못나가겠습니다.
>정말 이런 제 자신이 바보같습니다.
>완전 병신이 된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다시 옛날의 내 모습을 찾을 수 있을 런지.....
>우울증이 걸린것 같아요....
>살아도 사는것 같지 않고요....
. 저도 제대 후로 예전에 제 모습 찾아보려고 했지만 ,도저히 안 되더군요.그 후로 집에서 많이 울고,
어머니 앞에서 추한 모습 많이 보여드렸어요.그래서 세달 전에 이식 수술 받고,집에서 항상 멍하니 그렇게 있답니다. 얼마 전에 이 싸이트 알아서,프페 복용하구 있구요,조만 간에 모자 쓰고 아르바이트해서 2차,3차까지 해볼 겁니다.이제는 좌절하기 지쳤기 때문에,좌절해도 3차까지 한 후에 좌절하지요.끝까지 해볼겁니다. 님도 벌써부터 좌절하지 마시고,끝까지 가보세요.참고로 제 상태는 왼쪽보다 오른 쪽이 엄청나게 올라가 있는 M자이고,윗머리며 정수리도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임다.군대 가기 전부터 M자였지만 그때는 어느 정도 머리숱이 있었는데,지금은 요모양이 되었네요.군시절 참 놀림도 많이 받았는데,거기서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지금은 왜이리 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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