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달 반만에 미용실을 갔습니다
솔직히 전 미용실가는게 두렵거든요 숫을 너무 마뉘쳐놔서 두렵구, 머리속이 훤한데
비웃는 거 같아서 싫구...........
전 25살이구 프페먹은지두 벌써 2년이 되었군요
효과요? 글쎄...잘 모르겠구요...현상유지는 한다거 생각했습니다.
근데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기전엔 그래도 머리가 좀 있어 보였는데
그 놈의 아줌마가 숫을 팍팍 쳐 버리드라거요
머릿속은 훤히 드러나거
.........................
완존 대머리였죠...........
내가 내얼굴 보기가 너무 창피해서,잘 쳐다보지더 못하구 있는데
그 여자 한다는 소리가."왜 자꾸 깜짝 깜짝 놀래냐그..."
그리구 머리 다 망쳐놓구 하는 소리가
"아 진짜 왜 이렇게 숫이 없어?"
옆에 사람들두 이빠시 많은데............
진짜.....
너무 창피했습니다......
그래도 프페가 효과가 있다거 생각했는데 제 몰골을보니..
프페구 뭐구 소용이 없그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숫을 마뉘 쳐놔서 그러려니.........
그렇게 생각하려해두 지금 제 몰골을 보믄 ......
절망감이 다시 밀려오네요
프페루 인해 한때마다 떨쳐 버릴수 있었는데.............
님들아......
탈모환자를 잘 이해하구 머리 좀 잘 짤라주는 미용실 없을까요?
전 서울 강북쪽 살구요.......
솔직히 서울 지역이믄 어디든 찾아가구 싶습니다......
추천줌 해주세여~~~~~
여기 리플 달아 주시기 곤란하시믄 위에 이멜루 보내주세요~
하소연 할때두 없구 해서 술 쳐먹구 자다가 일어 났는데
대다모가 생각나서 와서 몇자 적습니다~~
여러분 모두 ...
머리 쑥쑥나시길 기도할게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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