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무엇이라고 써야할지..이 사이트에는 더 이상 들어오지 않으려 했습니다..그러나 그런 글을 남기고
탈피를 한다는게 제 자신이 우습구..여기서 까지 무너진다면 앞으로의 제인생이 정말 낭떠러지로 떨어
져..더 이상 헤어나지 못할 거라 생각 했습니다..글구 정..이라야하나......
먼저 정말 많은 답글들이 올라왔더군요..놀랄정도로요...증모제님..공부열심히 하시구요..카린님,캬캬님
정수리님..운동요..좋지요...눈치없는 곰님..리그로스님,noh19님..저와 같은나이시라구요..글구 가발맨님
의 따끔한 충고, 도움말님,길님, dkstudtjrz님,내머린모자님,올로님,개뼉다구님..여성분이더군요..여성분
에게 위로를 받는것 처음이군요..어머니 제외하고...탈모왕님,그냥님..그책한번 사서 읽어볼랍니다..
,자슥님, 멋진놈님..에드님, 감자님, 마빡님,머리시러님...글구 잠재적^^머리님..저의 정말 한심한 글
읽어주신 모든 님들에게 감사합니다... 지금의 전 알바 그만두었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그 소개팅여성분
과 알바형의 맘을 이해 할것 같습니다..가발맨님이 말씀하셨던것처럼..저의 그런 무모한 행동에 어떤 여성
분이던 간에 그런 행동을 할것같습니다.. 다는 아니지만요..글구 그 형에게도..알바를 처음할 떄 부터 가발쓰고 들어갔으니그형도 제가 X머리인 줄 몰랐을 겁니다..혹 신이 이 사람들을 용서 하겠느냐 하면 용서를 해주었을 것입니다.원래 사람들의 본성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사회의 편견이 글구 대중매체와 신문등이 대머리를 비하하고 대머리를 웃기는 코믹물로 보고..그러니 당연히 사람들의 인식이 좋지 않게 보고 싫어하겠죠... 다는 아니지만요...왕따...아시죠...꼭 그렇게 될까봐...사람은 강해도 약하답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격언인가?? 요..기억나는 군요...지금은 아무생각 없구요...그제 기분전환으로 머리 삭발로는 밀지 않았구요..아주 짧은 머리로 잘랄습니다..물론 제가 한 10여년 동안 다니는 이발소에서요...이발사 할아버지는 제가 탈모전 부터 털모후 까지 보아왔던 분이였습니다..제가 머리 깍을 떄마다 용기주시는 분이구요..힘내 젊은이..할 수 있어!!그 말이 기억 나는 군요..이제 정말 부모님
생각 나서라도 정말 성공 하고 싶군요..지금의 저의 머리 모습은 C형이네요...C안에 간간히 머리털이 날리
네요...마빡님의 말씀처럼 이제 모자쓰고 다녀야 겠네요.....사실 취직, 알바 하지 않는 이상 ..가발은 제 적성이 아니거든요...뭐 소개팅...이번이 처음이 아니였고...저번에도 머리로 차였지만.....익숙해지니 금방 잊어
지네요..처음에 비하면요..처음엔 1-2주 마음 고생했지만...글구 님들이 있기에..더 빨리 잊어지네요..
글구 공부건 자격증이건 열심히 할랍니다...내년엔 대학원까지 생각 중에 있습니다...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구요..그럼..또 이렇게 미련의 글 남기고 가네요..더 이상 웃지 않을려고 했는데..한번 웃어도 되죠...
하하하...하하하..지송...2번 웃었군요..이글 읽으시라 눈아프실 텐데...지송하구요...그럼..물러갑니다...
꿈을 행해 나아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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