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58360347
  • 2등 회원등급 바람의꽥꽥이
  • 3등 회원등급 K4971258010
  • 4등 회원등급 K29643000722308141718
  • 5등 회원등급 K4983758792
  • 6등 회원등급 padakpadak
  • 7등 회원등급 BlackForest
  • 8등 회원등급 K5003734967
  • 9등 회원등급 K4765568083
  • 10등 회원등급 K4997213199A

[re] 이 세상에 내가 태어난 것은.....

  • 24년 전

  • 1,261
0
이 세상에 사는 생물들은 다 나름대로의 이유를 가지고 있지요.
그 나름대로의 삶이 존재하고 그리고 이 세상을 만들어가는 하나의 일원으로써
당당하게 그리고 차별받지 않고 괄시 당하지 않고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가만히 있는다고 찾아 오는게 아닙니다.
내가 노력한 만큼의 권리가 부여 되는게 원칙이겠지요.(이것은 아주 이상적인
case라 할수 있겠지만....)
물론 위 글이 현실성이 없다고 말 하는 분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조금 더 생각해 보면 우리가 사는 이곳은 자신의 권리를 찾는데
언제나 그것에 대한 가능성을 부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 가능성이 얼마나 많으냐 적으냐의 차이란 것이지요.
외모? 물론 중요하지요. 잘생긴 영화배우 처럼.... ??? 아주 좋겠지요.
하지만 자신의 의지로 되는게 아니라는걸 여러분들은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흠~~~ 수술하면 어느정도 가능하겠지만... 돈도 많아야 겠지요?)
그리고 지금의 모습을 받아들인다는것도 쉽지 않다는걸 저 또한 알고 있습니다.

현실을 직시 하십시요. 이 현실을 지금당장 바꿀수는 없습니다.
(모르죠? 아주 획기적은 발모제가 나와서 세상을 바꾼다면 .....)
외모 만능주의 사회에 대한 비판의 글이 이 게시판에 많이 올라오는걸 가끔 보곤 합니다.
그리고 님과같이 자괴감에 빠져 두문 불출 하는 내용도 많습니다.
이걸 꺼꾸로 유추해 보면 님도 이 사회를 외모 만능주의로 만들어가는 일원이라는 결론밖에
안나옵니다.(그렇지 않은가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이런 외모로 창피해서 밖에 못나가는게 아닌지...)
저 또한 탈모로 고민도 많이 하고 부모님께 원망을 한적도 있었지만, 이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을때는 벌써 몸은 몸대로 정신은 정신대로 망가져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바보같은 짓 했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지금 뭐 하는지 궁금하시겠군요. - 전 무선 통신업체 개발 엔지니어로 일 하고 있습니다.
나이요? 뭐가 그렇게 중요 하나요. 그냥 이심 전심으로 통하면 되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제 소개는 마치기로 하구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겠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입니다.
이게 결정되면 그 목표를 향해 노력십시요.
그 목표에 도달 할 때쯤이면 거울 뒷면에 있는 또다른 멋진 자신의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헬렌 캘러(이렇게 쓰는게 맞나?)는 이런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지금 이세상을 내 눈으로 한번만 봤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같구만 ....)
그렇습니다. 헬렌 캘러는 보지도 듣지도 못하지만 세상사람들이 모두 기억 할 만한 그런 인물이엿습니다.

여러분들은 헬렌캘러보다는 더 큰 가능성이 부여 받았다고 생각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 가능성을 잠재우지말고 지금 그것을 키우세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한가지 더, 자신을 가꾸세요. 뭔 말이냐구요?
여기 왜 왔는지 알면서................잉
혹 이런말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너도 똑 같구만.... 외모만능주의에 일원이라고.....
내 모습은 지금 보통 사람과 다를진 모르지만 난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내가 이 자리에 서기까지는 내 몸도 그만큼 공헌을 했기
때문에 그만큼의 보상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하여튼 두서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하구요(생각나는 대로 썻기 때문에 문맥이 않맞는게 많을것 같군요)
딴지는 사양합니다.

이상 SamKan이였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