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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의 빛나리총각

  • 24년 전

  • 1,306
0
안녕하세요.
전27살먹은 반대머리 총각입니다. 넘넘답답하고 여기있는분들의 내용을 보니 남이야기같지않아서 저도 글몇자 적어볼랍니다. 전 원래 이마가 넓고 머리숱이 적었어요. 타고날때부터...
하지만 외모적으론 그리 빠지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남들도 그렇게말하고.. 그래서 20대초반 좋다고 따라다니는 여자들이 제법있었어요. 하지만 소심한 성격에 제가많이 피했죠 그래서 지금은 연애도 2번밖에 못해본 그런 놈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후회가돼죠.. 군제대후 어느덧 머리가 많이 올라가있더군요 정말 놀랐습니다. 그때 여길알았었다면.. 정말... 지금 제 별명이 뭔줄아십니까.
정말 듣기도싫은 박영규에요... 그분한텐 죄성하지만 20대 중반밖에안됐는데 박영규라니.. 제가 봐도 머리가 정말비슷하더군요.. 그래서 뭐라 대꾸도 못합니다. 옛날엔 잘나가는 스타들과 비교되고 인기도 많았는데.. 부끄러운 얘기지만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안그래도 소심한성격에 지금은 동네 슈퍼가는것도 모자를 쓰지않으면 못갈정돕니다. 밝은곳이 싫고 바람부는날은 더싫고 비까지 오면 머리가 축늘어져서는 휴.... -_-+
하루빨리 이놈의 몹쓸병(?)이 치료되는 날이오길 간절히 바랄뿐이죠. 취직도 해야하고 장가도 가야하는데 나 좋다고 하는사람있어도 예식장에 들어가는게 두려워.... 에고...
스트레스 피할려고 다른생각도 하고 하지만 잘 되질않는군요. 갑자기 쓰는글이라 두서없이 그냥 막썼네요. 부디 님들 다 머리많이나시길 빌구요. 조짐이 보이시는분은 하루라도 빨리 대비를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저처럼 넘 늦기전에.. 그럼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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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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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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