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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아빠가 약복용을 못하게하네요

  • 9년 전

  • 1,346
34
저희아빠가 나이가 좀 많으셔서 고집이너무강하십니다.

지금60살에 40살때부터 탈모가심각하게 진행되서 지금은 거의 대머리수준입니다.

저도 군대갓다오면서 삭발을하니 m자탈모가 이미 많이 진행됫더군요.

설마하는맘에 큰병원에 몰래가서 진단받아보니 유전성탈모진행 판정을받고 프로페시아 처방을 받았습니다.

3달치를사서 한달쯤 먹다가 약봉투를 아빠가보시면서 화를 내시더군요

20대에 뭐탈모가오냐. 병원에서 하는말을 그대로믿냐. 애가 왜그러냐. 니가 돈이 그렇게많냐. 외모에 신경을왜쓰냐 니가 연예인이냐는둥 하시면서 혼내셨네요..

이런거에 속지말고 규칙적인생활하면 괜찮아진다고 하면서 2달치약을 버리셨어요.

근데 저희아빠도 규칙적으로 생활하시는데 머리가 없더라고요..


이런 고지식한아빠한테 약복용 허락받을방법이 있을까요? 불시에 아빠가 방을뒤져서 몰래는 못먹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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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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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