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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답답하네요

  • 9년 전

  • 918
1
안녕하세요 방금 가입한 뉴비입니다

저는 원래 악성곱슬과 힘찬머리 오히려 엄청난 머리숱에 고생하던
사람인데 요새는 하루하루 머리생각에 잠을 설칩니다
분명 제가느끼기에는 근 3년에 걸쳐
정말 머리숱이 반정도로 줄고 굵기도 반이 되었거든요 아니 절반 이하로요
특히 여자들 포니테일 머리 묶을때 정말
한줌도 안되는 굵기인걸 다시확인할때의 절망감...
하루하루 빗질이나 머리감기로 우수수 빠지는 수십가닥의 아이들

가끔 가려워 지루성인가 했지만 그건 탈모 전에도 있던 증상이고
스트레스는 아닌것 같은게 오히려 스트레스 극심했던 고3 재수는 잘 넘겼거든요
외할아버지께서 머리숱이 적으섰긴 하지만 그외 가족력은 없고요
3년전 여름 머리 빨리기는 패스트 샴푸 쓰면서 엄청 빠졌는데
두어달 쓰고 이상하다싶어 더이상 안썼거든요
그런데 탈모증상은 더 심해집니다

더욱 답답한건 탈모 숨기기 위해 머리를 기르니까
또 부분탈모가 아니라 티가 많이 안나니까
병원에 가면 제대로 된 답을 주질 않아요..
무신경하게 처방해주는 지루성 스테로이드 연고 뿐이고ㅜ
더 빠지면 다시오라는 소리듣고 의사 한대 칠뻔했어요ㅠ
나와 가족과 지인들은 모두 탈모임을 인지하는데
원체 많던 머리숱때문에 정작 병원가서 처방을 못받는다니 너무 답답해요
진행속도는 더 빨라지고 나이는 먹고있고 여러모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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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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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