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감성적으로변하는밤엔..어김없이..이사이트를.찾곤했는데..
글은첨남기네요.
제나이이제21입니다.
어려서부터 이마가 넓었죠..친구들사이에서.화제거리도..되곤..했는데..
전 누님들이 많습니다..막내구요..
그래서인지...참...제가생각해도..연약하고..약하게.큰것같습니다..
그리고 외모에..젤 비중을..두게됐습니다.
그런저에게 못난이마는 항상..절...힘들게 했죠.
물론.그땐..슬픈날보단..기쁜날이많았지만..
대학생이된후.머리를..마니 길렀습니다..
그런저에게..이젠.탈모가...시작되더군요.
참..어려서부터..이마때문에 괴로웠던.저에게..이젠..탈모까지..닥치니..참...
이긍...몰겠습니다..어떻게 살야할지..
머리가 스탈이 잘나온날은..난정말 잘생겼어..생각하다가도..
어떤날은..이렇게 슬퍼진답니다.
장년여름에 부모님께.말씀드렸습니다.탈모가있다고..그래서..서울병원에 가본다고..
부모님은....별..대수롭게 생각하지.않으시더군요..
내성적인성격에..혼자.낯선서울가서.진료를..받으려니까.무지.괴롭더군요.
특히..간호사들.시선이.^^;...
저도..정말..맘놓고..축구하고.농구하고싶습니다...정말....
나중에 결혼해서..아내과.아침마다..조깅도..하고싶은데..
지금사랑하는사람이있습니다..동갑인데..중학교동창이죠..
탈모있는사람이..공통점인지는.몰라도...
자기자신은..비하하고..그녈..완벽하게.생각하면서..자신없어하고.괴로워합니다.
내년1월에 군대를갑니다..
지금까진..철저하게.그녀에겐..제비밀을..감추고있죠..
제생각에 머리가 맘에 안들면..꼭..모자를.쓰고나갑니다..그러다보니까..모자를.쓸데가.더많더군요..
어렸을땐...모자가.그렇게 안어울리더니..고등때부턴가...정말.잘어울리더군요..
이목구비가..마니.변한것.같네요...
머리를가리고.눈썹밑으로만.보이니까..멋지더군요...
그녀도..모자쓰면.멋있다고...그래서..아마..멋있어보일려고...마니쓰나싶을거에요..^^
참..슬픕니다..
군대갈려면..머리..거의.삭발하던데...그땐..어떻게 해야될련지....
요즘은..그고민에...힘드네요..
이사이트들어올때.가끔.생각하는건데..저에겐..탈모가..없고.님들글을..본다면..웃음이나올것.같네요..
ㅎㅎ다른사람들은..우리.맘 모르겠죠?
더생각해보고..약을먹던지하던가.해야겠네요..남은거라도..지켜야죠..그럼.그럭저럭.살아지겠죠..
그리고..여기에..그냥..하고싶은말...써야겠네요..
제가누구에게..이런애기.하겠습니까...여러분..저랑..애기.많이해요..
휴...그럼..담에...또.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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