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진단은 2년전 받았습니다.
탈모 전문병원에 가니, 유전성보다는 스트레스로 인한 여성형탈모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처방받은것이...
엘크라넬/나녹시딜2%(미녹시딜) 그리고 먹는약 판시딜
근데... 바르는약... 회사생활하는데 너무 떡지고해서, 바르는약은 3개월만 하고 안했습니다.
먹는약 판시딜은 하루 한정 정도 복용했는데요. (그마저도 빠지는날이 많았네요)
----------------
- 최근 염증치료때문에 항생제주사를 7일간 맞고, 항생제 약을 일주일치 먹었습니다.
- 스트레스 받는일이 좀 있어서 매일 좀 울었구요...
갑자기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진거에요.
빠지는건 정말 요새 신경쓸새가 없어서, 몰랐는데 어제 거울보니까 그냥 아예 휑하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심지어 가족분들까지...) 바로 병원 갔습니다.
약 처방 받았는데요.
----------------
minoxidil 0.5T (미녹시딜정)
spirodacton 0.5T (이뇨제)
Folic acid 0.5T (엽산)
효모영양제와 한약
----------------
이렇게 받았는데... 혹시... 여자한테 안좋은 약이 있을까요?ㅠㅠ
탈모약 잘못먹으면... 여자한테 큰일난다고 들어서요..
앞으로 저 약들을 3개월간 꾸준히 매일 복용할건데요. 괜찮을까요?
저 아직 시집도 안갔는데... 겁나서 ㅠㅠ 불안해요
지혜를 나눠주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