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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와 더불어 살아효~ㅡ.ㅡ

  • 24년 전

  • 1,061
0
자살이라니....왠말씀...ㅡ_ㅡ;;

저는 머리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딴데로 돌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굉장히 기분이 좋네요~

한....3일동안 냉전중이라 말두 안했던 여자친구랑 다시 화해도 했구염..^^

동아리 친구들이랑 잼있는 얘기하면서 맥주를 굉장히 마니 먹었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비도 마니 맞아서 머리 감으니 머리가 쩜 마니 빠졌지만 즐거웠던하루~^^

친구들이랑 저두 술먹으면서 얘기하는데 저두 제 고민인 탈모를 시원하게 얘기했구여~

친구들도 마니 이해해주면서 자기머리를 이식해 준다는 농담도 하면서 잼났어요^^

하나 맘에 걸리는건....오늘 머리를 깍았는데 아주머니가 마지막에 숫을쳤습니다...ㅜ.ㅜ

저는 깜짝놀라 숫은 안쳤으면한다 했더니 아주머리가 쫌 살펴보더니 "머리숫이 쫌 없네..."하시는 말씀이란...ㅜ.ㅜ

그래두 즐거운 생활^^ 즐거운 하루^^

머리때문에 마니 힘드시면 저처럼 딴데서 기쁨을 얻으세요^^

모두들 화튕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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