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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정수리 탈모.

  • 9년 전

  • 984
5
10대때는 정수리쪽이 숱이 남들보다 없네?? 이정도 였습니다.군 생활중 조금씩 진행되고..30대초에는 오랜만에 만난친구들이 어? 너 대머리야? 이렇게 놀립니다..ㅠ
직업도..서비스직에 항상 짧게 단정하게 지내지만..점점 거울에 비쳐보이는 제 뒷머리 가마쪽이 휑~하네요...여자친구와도 헤어지고...삭발도하고, 프로스카도 1년간 복용했지만 숱이 많아졌네? 기분탓이네요...똑같습니다..ㅠㅠ
모자없인 밖에도 잘 안나가게 되고..머리손질도 할수록 속상해지고...주변에 이런 고민 쉽게 얘기하기도 어렵고...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번엔 모발이식하려합니다.
물론 비용이 가장큰 문제긴 하지만...앞으로 자신감 더 상실될까 겁나고..소심해지고..그러느리 1년간만 수술하고 돈벌면서 고생하고 평생 마음편히 살자~바닷물에도 들어가보자...이런맘이네요...응원부탁드립니다...
모두 힘내세요...주저리떠든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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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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