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가는 모발을 가지고있었는데
그런데다가 정수리쪽은 원래 숱이 별로 없는지라
어릴때부터 쌍가마냐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정수리라는게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며 계속 숱이 없다는 얘기를 들으니
자꾸자꾸 스트레스받고 신경이 무척쓰이더라고요
그래서 고등학교시절 몇번 피부과에 갔었는데 모두 탈모 진단을 받지않았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신경쓰여 다른 여러피부과를 방문했을때에도
탈모가 아니라했고
정수리는 태어나면서부터 그런거니 어쩔수없겠구나 싶어
그냥 살기로 맘먹은 차에
한 5개월 전 쯤 머리를 짧게 자를일이 있어 잘랐더니
앞머리가 희한하게도 스타일이 안사는겁니다. 그때는 왜그런지 몰랐는데
계속 관찰하다보니 알게되었죠
앞머리 숱이 많이 준 것같다.. 이마라인도 조금씩 후퇴하는것같고..
그래서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희한한건 여러 병원 의사선생님들은
하나같이 탈모 진단에 대해 굉장히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이신단겁니다.
자세히 관찰하는것같지도 않고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다
딱 이야기 듣고싶은데 말입니다..
그래서 약을 먹어보고 싶은거냐, 마음의 준비는 됫느냐, 좀 더 보다가 약을 써도 늦지않는다
라는 식의 태도만 취하십니다..
그런데 저로써는 옛날사진과 비교했을때 앞머리 숱이 확실히 준것이
느껴지는데 그리고 앞머리스타일도 잘안살고요
미녹시딜이나 프로페시아를 써봐야할까요?
탈모라는게 원래 이렇게 자가진단하여 약을 쓰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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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까지는 제가 지난달쯤 대충 상황 올린 글입니다.
이제부터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전에서 밝혔다시피 50대50정도로 의사선생님들의 진단이 다르다고했는데
어제 다녀왔던 피부과에서는 이마랑 정수리 한1,2초 보자마자 남성형 탈모가 진행중이라네요
저도 최근들어 앞머리 연모화를 몸소 느끼고있는지라 약을 먹겠디고했습니다.
다만 지금 먹고있는 다른약 때문에 3일 후 다 나아서 약끝나면 오라더군요.
근데 제 마음이 아직 인정하고 싶지 않은가 봅니다.
외삼촌들 4명도 아무도 머리 빠진 분들이 안계시구
친가쪽에는 남자가 아버지밖에 안계시지만 아버지도 없으십니다.
그런데도 유전일 수 가 있을까요?
그래서 ㅎㅁㅍㅅ라는 데서 유전자 검사를 해보려는데
이 검사 어떤가요..
그리고 다시한번 사진으로부터 유전성 탈모인지 한번씩 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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