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성 정수리 탈모이고 인하대에서 미녹시딜 처방받았습니다. 지루성이 좀 있어서 조금 괜찮아지면 발라야지 하고 미루고 있었는데, 최근 가려움이 줄어들어 이제 미녹시딜을 해볼까해서요..
근데 대다모에서는, 특히 여성 후기 중에서는 미녹시딜 효과있다는 글이 거의 없는것 같네요. 오히려 더 빠져서 후회하는 글이 많으니 주저하게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 초기정도이고 사실 남들은 자세히 보지않으면 잘 못알아보는 정도인데 괜히 지금 시작해서 탈모 진행만 더 빨리 되지않을까 걱정이 되어서요..
한편으론 이 시기를 놓칠까봐 걱정도되네요.
6월정도부터 탈모인거 같다고 인지한 상태이고 한 6개월정도는 판토가 카피약 (2달째먹고있음) 복용 및 생활관리를 통해서 좀 지켜보려고는 했습니다.
아직까지 더 악화되진 않았지만 신경이 쓰이다보니 이제 치료를 시작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그러면서도 쉐딩 정말 감당 못할거같고 도저히 시작이 안되네요.. 쉐딩만 아니라면 평생 바를 수도있을거같은데 왜이러는지 ㅠㅠ..
선택은 제 몫이지만 경험 바탕으로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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