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랄하구 자빠졌군요...
가끔 대다모에 이런 개같은 글도 올라옵니다.
남의 아픔을 자기의 즐거움으로 여기는...
우리 동지분들은 이런글에 선동돼지 마시고 꾸준히 탈모치료해나가며 열심히 살면 됀답니다.
그 뭐야 요번에 끝난 "명란소녀 성공기" 아시죠? 꼭 거기에 나오는 한준태 같군요.
쥐새끼~ 같은 쉐이...
>저는 21세 직장여성이예요
>먼저 대머리(?)여러분!!~~~만나뵙게 되서 기쁘네요
>저는 원래 머리숱이 많답니다. 님들처럼 머리가 훌러덩 빠진 저희 직장동료남자분을
>보면 역거울 따름이죠
>특히 저희 아빠가 워낙 머리숱이 전체적으로 많으시죠..
>그래서 아빠가 미울때가 마나요.,,이렇게 머리를 맣다는게 이렇게 힘든일인줄은 몰랐어요...
>
>이 사이트 알게 되서 무지 기뻐요
>실은 전 가족들이나 대머리들이 모여있는 이 사이트 얘기 하거든요
> 딴것두 아니구..머리가 벗겨줘 고민인 젊은 인간의 한 형태들이 있다는 게 정말 신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님들한테 부탁이 있는데 대머리들의 반란이라는 것으로 인간극장에 제보하려고 할라구요...히~~
>
>전 원래 머리숱이 워낙 많고 또 워낙에 강합니다. 빗어두 잘 끊어지지 않아요..
>전 요즘 버릇이 생겼어요
>머리가 훌러덩 빠진 저희 직장동료남자가는 머리만 보아서 머리가 왜 빠졌어.. 하고 질문 하는거요..
>슬픈일이죠?? 글쎄..결혼도 노총각이돼 못하더라구요.. 맨날 가발을 쓰지 않나.. 그것도 힘들어 가발을 벗어는데 그때 정말 토하는줄 알었어요..
>
>대학교
>때까지는 머리에 대해 그렇게 신경을 안썼어요
>근데 직장에 와 우연히 머리가 훌러덩 빠진 저희 직장동료남자가 옆에 앉아있는데 저 정말 죽고 만 싶어어요..
>님들 내 심정아시죠..
> 내가 이정도였나 하고 슬퍼서 몇시간을 울었죠(비참하게 아무도 없는 집에서,,) 지금두 전하루에두 수십번씩은 울고싶답니다
>요즘은 머리가 훌러덩 빠진 저희 직장동료남자 생각만 하면 밥먹다 다 토해요..
>오늘 정말 용기 내 이야기해요..
>저 정말 많이 참은것이라고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요.
>이렇게 썻어요..제가 소심한 탓이죠!
>아무것도 아닌것 그냥 넘어가도 될건데....
>
>처음인데 넘 길게썼죠? 이거 읽어주시는 분들~죄송하네요
>별 도움안되는 제 신세한탄 얘기들인데...
>오늘부터 인터넷 마뉘 하려구요..
>좋은 사이트나 좋은 얘기들 있음 소식 올릴께요
>님들의 희망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길...그리고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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