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기전에 그냥 저도 모르게 하는 기도가
그냥 편안히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말이네여...
요즘은 그야말로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구 아무도 만나기두 싫구..
공무원 시험 공부한다고 학교도 휴학했는데 하나두 손에 안잡히네여.
이런 생각하는게 부모님께 죄스럽고... 머라구 표현못할정도로 비참하구..
ㅠ_ㅠ
공부시작한후에 머리 상태도 더 안좋아진듯 싶어서
계속 공부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들구...
프페도 먹은지 1년이 넘었는데 첨 먹기 시작했을때보다두 상태가 많이 안좋으니
정말 미칠꺼 같네여..
그동안 모든걸 잊겠다고 머리도 스포츠로 잘라보고 그랬지만..
인제는 스포츠 마저도 이상하게 느껴지고 햇별 밝은 날 나가 보면 머리가 휭하니 비치구
그러다보니 밖엔 더더욱이 나가기가 싫어지네여...
ㅠ_ㅠ
어휴...
다른 분들은 죽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여?...
제가 병약한 맘을 가져서이겠져?. ㅠ_ㅠ
근데 궁금한거가 있는데.... 요즘 거울보면 맨앞머리쪽에 아주 얇은 솜털식으로
털이 나있는듯 싶기두.. 한데.. 원래 보통사람들도 이런 솜털이 있을까여?.
전 정말 마지막 희망으로 프페의 효과가 이제라도 생긴거라고 믿고 싶은데...
ㅠ_ㅠ
글구 저런 솜털을 면도칼같은거로 밀어주면 굵게 날까여?..
정말 끔찍하군여.. 이런 질문을 하면서두...
ㅠ_ㅠ
음..
다들 용기내시구 제가 주말 넘 우울하게 해드린건 아닌지 모르겠구
저 면도칼로 미는거 괜찮은방법인지 아시는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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