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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년 전

  • 694
0
안녕하세요? 탈모왕입니다.
하하 뭐 그런것까지고 상심을 하세요 군대까지 갔다온 남자가요~ ^^*
하하하 전 예전에 뭐 가끔 대다모식구를 가장한 업자들에게 별의별 욕에다 호모소리까지도 들었는데도 하하 뭐 그렇게 신경 않쓰이던데...
살다보면 의견이 틀려지고 때론 이상한 말도 하고 또 듣게돼지요 그게 사람사는게 아니겠습니까?
만약 우리모두 의견충돌도없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다면 그건 아마 잠재적 대머리님과 제가 유토피아에 있는거겠죠~
넘 상심하시지 마시구요 열띰히 글남겨주세요~
요새 저 잠재적머리님 팬입니다요~
빠이팅 알았죠???
^^******


>안녕하십니까? 30세 잠재적대머리입니다.
>
>오늘 처음으로 이상한 리플을 받아
>이젠 자유롭게 글 쓰는 것조차 조심스러워져
>이젠 하소연할곳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여기에 이제 글을 안남기려 합니다.
>아니 뭐 안남기려고 하기 보다는 글 올리는게 조심스러워져야 하는 게 부담스러워집니다.
>하긴, 제가 읽어봐도 오늘 올렸던 제 글은 좀 멍청해보이기 짝이 없더군요.
>시인합니다.
>
>"간만에" 님이 제가 순진하고 분위기 파악 못한다고 했고
>또 제가 잘난척했다고 했는데,
>사실 저는 잘난척할 의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자기소개 했습니까?
>
>가뜩이나 머리숱도 적어지고 취업도 안되서 죽을 맛이지만
>그래도 자신감과 긍정적 자세는 잃지 않으려 살려고 했는데,
>오늘 기분을 다소 상하게 한 리플을 받는 순간
>이젠 진짜 하소연조차도 조심스러워야 함을 느끼고
>더욱 글 쓰는데 있어서도 사실 그대로의 진솔함까지도 반감시켜야 하는 부담감을 느낍니다.
>
>그리고.......... 여러분들,
>익명성을 이용해 상대방을 너무 비방하거나 욕하는 글은
>이젠 안올라왔으면 합니다.
>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고,
>모두 머리 많이 나시길 바랍니다.
>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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