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탈모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습니다
전 정수리에 연모화가 진행되어 좀 비어보이기 시작하고있는데요
제가 궁금한건요 제가 7년간 노가다를 하면서 매일 쉬지않고 약 소주 2병씩을 반주로 먹고 바로 자고 잠도 5시간 이상은 자지를 않았습니다 집안에는 친가 양가 탈모는 할아버지대까지도 없구요
얼마전 간수치가 높다는 판정은 받았는데 혹 탈모라는게 몸이 혹사되면 생기기도하는건지 그것도 유전형 탈모인지
아니면 몸이 쇠약해져서 연모화되는건 술담배 안하고 원기를 회복하면 좋아지는건지 궁금합니다
한예로 간이 심각히 손상됐다는 판정받은후론 술을 일주일에 1회만 먹고있고 한약을 복용한지 1년이 좀 넘었는데 3-4년전 처음 머리가 빠진다라는 인식을 한때 사진보다는 극히 조금 좋아졌습시다
(실제로 한의원에서 매달 사진을 찍는데 조금씩 한모공에 2가닥씩 생기는곳도 있더군요)
질문 드립니다
1 원기를 회복해서 발모가 되고있다는건 저의 착각인지 서서히 빠지게 될겁니다인가요
2 유전형탈모가아닌 저처럼 간이 상해서 일시적으로 가늘어졌다가
건강이 회복되면 머리가 굵어지는 경우가 있는지요
3 건강을 회복해서 연모화가 치료되더라도 경구약은 일단 복용을 해야하는게 맞을지요
고수님들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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