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32세의 남자이고 가족력은 친가 외가 아무도 대머리가 없는데 유독 저의 아버지만이
대머리이고 저의 형은 탈모가 전혀 없습니다.
저는 28살인 98년부터 정수리부근에 조금씩 탈모가 진행되었고
2000년 하반기까지는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 아무런 조치도 없었고
(남들이 보기에 조금 자세히 보면 약간 탈모가 진행되는 정도)
2001년부터 조금 표가 많이 나는 것 같아서 미녹시딜 5%를 하루에 한번
(잊어버리면 이틀에 한번정도)
머리에 뿌렸었는데(스프레이 작은용기로)
2001년 하반기부터 굉장히 심해졌고 올해 2월에는 정수리부근외에도 머리 위쪽이 휑~해져서
엄청 고민끝에 여기 게시판을 보니 최고의 약이 프로페시아인 것 같아서
3월초부터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게 되었고 현재 2개월 하고 이틀정도 복용하였는데
거의 정상인하고 가깝게(비슷하게) 머리가 나서 너무 기뻐요
물론 완젼히 정상머리는 아니지만
그리고 프로페시아 부작용 정말 있더군요
첨에 프로페시아 복용하고 저녁 8-9시만 되면 눈이 감기고 앉은채로 자고 그렇더군요
하루종일은 아니지만 쉽게 피곤해져서 자꾸 잠을 자게 되고 매사에 의욕이 상실되더군요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는 게시판을 보았을때 쉐딩(?)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했는데
어렴풋이 단기간에 갑자기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을 말하는것 같은데
저도 프로페시아를 먹고 1달 지나도 머리가 자라지는 않고 더 많이 빠지기에(이게 쉐딩맞지요?)
복용을 그만하려고 갈등도 많이 했구.. 프로페시아가 나한테 효과가 없나보다하고 고민도하고
프로페시아가 탈모를 더 촉진하고 있는 것 같아 걱정도 많이 했어요
복용하고 1달하고 약 10일쯤 지난 후부터 갑자기 좋아지더군요
지금 제 머리의 상태는 저가 2주정도 교육을 받으러 타 기관에 갔었는데 거기서 새로운 사람들과
숙식을 같이 했는데 그 사람들은 저가 탈모가 심각했던 사람이었다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했고
저가 우연히 저의 머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니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이더군요
그리고 회사에 다시 오니 동료들이 저의 머리를 보고는 머리에 증모제 같은 것으로
커버를 한 것으로 생각하더군요..
저가 언젠가 보니 여기 대다모에서 자신의 머리가 좋아지는 것을 사진으로
여기에 올리신 분이 있던데
저도 프로페시아 복용하기 전 혹시나 저도 좋아지면 글을 올리려고
3월초에 찍은 머리사진이 있는데
여기 사이트 담당자에게 보내면 사진을 게시판에 올릴 수 있는가요?
그게 가능하다면 저도 이 사이트 통해서 프로페시아를 구입하여 프로페시아 효과를 확실히 본
사람으로서 대다모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고자 사진을 보내드리지요(현재 사진도 찍어서)
그리고 저의 짧은 생각인데 유전적인 요인이 있는 분이라면 초기 탈모일때 꼭 프로페시아
같은 약을 복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아무래도 유전적인 것은 호르몬 문제니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의 글이 도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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