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탈모인들이 자위와 탈모의 연관성에 대해 한번은 고민 해보셨을 겁니다.
확실한게 없지만 딱 하나 확실한게 있다면 탈모는 호르몬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겁니다.
과도한 자위로 인해 프로락틴 수치가 높아지고 이로 인해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높아져 결국 dht가 모낭을 파괴한다, 등의 과학적 이론들이 막연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아보다트나 프로페시아를 섭취했을시 발기부전 등의 부작용도 있죠.
제 생각에 그런 부작용은 감수해야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대다수의 탈모인들이 처음에는 현실을 부정을 하고 부모를 원망하고 이렇게 될수밖에 없는 자신의 몸을 혐오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수긍하고 받아들여야하는 때가 오죠.
약의 부작용적인 측면에서도 발기부전이와서 약을 안먹는다 하면 자신의 선택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부작용은 의학계에서 경미한 수준입니다. 그런 부작용을 일으키는 다른 요인 예를 들어 청소년기때부터 과도한 자위 혹은 성적 집착등의 행동도 그런 부작용의 원인일수 있습니다. 과한 자위와 포르노 시청이 부작용의 또다른 원인일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경우에선 약의 부작용을 행동의 개선으로 중화시킬수 있습니다.
탈모가 우리의 발을 붙잡고 자신감을 떨어뜨리며 근본적인 삶의 회의와 의문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누구는 절망을 하고 누구는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절망하는 사람을 비난하는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입장이 되보기 전엔 모르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어려울수록 삷을 단순하게 바라봐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포기할것인가 끝까지 이겨낼 것인가. 지금 내가 행복한가 행복하지 않은가. 선택은 대게 2가지로 크게 나눠지게 됩니다. 저희가 할수있는건 선택하는 것이죠.
탈모는 저는 질병이라 확신합니다. 사회적으로 한 사람의 역랑을 가시적으로 나타내주는 몇안되는 신체적 지표이죠. 그런 모발이 탈락한다는 건 몸이 스스로 경보를 울리는 겁니다. 무언가가 잘못됬으니까 지금 행동습관 사고습관 환경 인간관계를 개선해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상황에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점은 명확합니다. 술담배하면서도 머리가 빽빽한 사람도 있고 정말 바르게 살면서도 탈모가 되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머리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그렇듯 세상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언젠간 수긍을 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만 힘을 쏟아야할 시간이 옵니다.
제가 결국 하고 싶은 말은 진부하지만 다들 희망을 잃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일에 집중하고 남과 비교를 멈추고 자신에 집중하라는 겁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열심히 치료를 하면서 삶의 다른 부분들에도 열심히 살아갈때 나중에 탈모가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질 성숙하고 강해진 자신을 새삼 느끼게 될 것입니다.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모두 희망을 잃지 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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