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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윽 ㅠ_ㅠ 젊은놈이 젊은놈이..

  • 24년 전

  • 1,235
0
이제 21살. 군대도 아직 안간눔 ㅡ.ㅡ;
아버지가 대머리라서 대머리가 될것을 일찍히 예감한눔..
그렇지만 이렇게 빨리 시작되다닛!!
ㅠ_ㅠ;; 참 이리저리 많이 물어 보고 다녔지만
유전적인건 힘들다는 말뿐 ㅡ.ㅡ
인생참.. 머리형이라도 이쁘면 구준엽처럼 삭발이라도 하지
ㅡ_ㅡ머리도 큰넘이 뒤는 왜그리 넙떡한지..
아 님들께선 이때 어떻게 처방했나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심정입니다 님들도 모두 그러시겠지만...
우선 샴푸라도 사서 써볼생각입니다.
효과야 있던없던 아픈 가슴을 쓰더담기위해..
머 약이라도 사서 쓰고 싶지만 더 머리숱이 없으신 아버지 앞에서
그러기가 마냥 미안해서 ㅡ,.ㅡ 그렇다고 아버지 저 대머리 될꺼 같으니
약좀사주세요! 할수도 없고...
아 정말 ㅡ,.ㅡ
그리고 머리 짧은게 좋겠죠? 지금 머리긴데 엄청 왜! 가리기라도 해야하니까.
누가 이심정을 알겠습니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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