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먹은지는 꽤 되었습니다
모나드정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프로페시아 먹고 있고요 약 2년이상 먹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매일매일 챙겨먹다가 요즘에는 2~3일에 한알정도 먹고 있습니다
m자 탈모 진행중이었는데 다행히 약 효과때문인지 많이 좋아졌습니다.
프로페시아 몇몇 부작용중에 브레인포그를 예전에 스치듯 봤는데 요즘
이게 브레인포그인가 싶은 현상들이 있습니다
생각과는 다른 말이 나옵니다
일상적인 대화중 상황에 맞지 않는 단어들이 표현됩니다
예를 들어 그 숟가락을 좀 줘 이 표현을 그 식탁 좀 줘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말을 합니다.
하루에 3~5회정도 이런게 반복이 됩니다
처음에는 술 끊어야지 술을 너무 많아 먹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반복되다보니까 심각성을 느끼고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이게 브레인포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약 먹은지 꽤 오래 됐는데 그동안 이런 증상이 전혀 없었는데
최근에 갑자기 그러네요..
약을 한동안 끊었다가 다시 먹어서 그런건지
기억을 더듬어보니 깜빡깜빡 건망증도 좀 심해지고 기억력도 많이 감퇴된거 같기도 합니다
이제 30살 넘었는데.. 공부해야하는것도 많은데..ㅋㅋㅋ
이게 브레인포그 맞나요? 이것도 일시적으로 지나가는 현상일까요
이제 약을 끊어야 하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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