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나 드립니다.
저는 10년차입니다.
- 프로스카를 1년정도 복용하다가 아보다트로 거의 9년정도?
- 헬스에 모발이 영향받음.
- 몸키우는 웨이트를 하면 2~3개월 정도 후부터 확실히 머리가 얇아짐. 5번이상의 실험으로 결론 낸 것
- 크레아틴 들어가 있는 보충제를 복용하면 2달안에 눈에 띌 정도로 심하게 빠짐.
최근 1년간 웨이트를 하면서 머리가 전보다 얇아졌습니다.
심하지 않아서 운동을 꾸준히 하다가, 미녹시딜을 처음으로 써봤습니다.
커클 미녹을 바른지 4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밤에만 하루 한 번만 바릅니다.
첨엔 쉐딩도 있었습니다.(지금은 없습니다)
약도 오래복용했고 큰 효과가 없으려나 해서 그만 발라야겠다 하던 찰나,
오늘 우연히 보니, 턱 옆에 뭐가 묻은줄 알았는데
구레나룻(정확히는 귀밑) 잔털이 아주 희미하게, 까맣게 나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원래 보이지 않는 솜털이 있거나 해도, 흰 얇은 솜털이라 면도를 한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이 그렇게 변해있는 것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제가 이마 선에 볼록하게 패인 부분이 좀 있었는데,
글쎄.. 그 부분도 거울에서 좀 떨어져 보니 시각적으로 메워져 보였습니다.
수염은 모르겠습니다. 빨리 자라는 건 못 느꼈습니다.
질문을 좀 드리면
1. 정수리 앞머리 쪽만 바르고 이마 선에는 바르지 않았는데 이마선에도 영향이 갈 수 있을까요?
2. 구레나룻(정확히는 귀밑 솜털이 약하게 까맣게 된 것)에 영향을 받기도 하나요?
3. 밤에 한번만 발라서 효과가 느린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중단하지 말고 계속 발라볼까요?
4. 웨이트를 일주일에 5일을 해서 그런지 아직 얇아진 것은 조금은? 개선 된 듯 한데 미녹시딜 더 복용하면 작게나마라도 효과를 볼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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