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리사수 입니다.
오래간만에 글을 남기네요...헤헤
프카 40일째고요 아직도 쉐딩땜시 고생중입니다....
마음 편히 가질려구요....그래도 믿을건 프카 밖에 없어서요
오늘 영등포에 갔읍니다...책을 사러여
롯데 백화점앞을 손으로 머리를 만져 가며 걷고 있는데
앞에서 반짝하는 것에 얼굴을 들었읍니다...
저만치서 걸어 오고 있는 남자분 삭발을 하셨더라구요
대머리땜시 삭발한거구요...하지만 우와 엄청 잘생겼더라구요
만약 머리만 많았다면 정말 여자들 그 남자분 보고 속옷 많이
적셨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내가 좀 야했나요)
나도 만나는 사람 마다 잘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내가 봐도 부러울 정도니...씩씩한 걸음걸이에 당당한 모습
멋있었읍니다....혹시 우리 대다모 회원이신가요???????
회원이면 궁금하네요 누구신지 그분은 나이 30정도 되신거 같은데
역시 대머리중에 미남들 엄청 많읍니다^^ 이놈의 머리만 치료되면
세상 여자들 전부 우리건데 ㅎㅎㅎㅎㅎㅎ
ps:윗글이 조금 자화자찬이란 생각도 들지만(내 자신이 잘생겼다는 이야기에)이해해 주시길
제가 너무 솔직해서 병입니다... 왕자병도 조금 있구요...헤헤 이나이 되도록
아직 왕자병 못버렸으니 ㅜ.ㅜ 머리 나는 그날까지 투쟁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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