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비용보다는 후기!남자 성형후기는 댄디

[Fuck탈모]

몇년만에 돌아왔습니다.

  • 9년 전

  •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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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노인이되어서 탈모
아버지 20대 때부터 완전 탈모 (아버지 외가쪽 삼촌들 전부 탈모)


저는 사춘기때 이마가 급 넓어지더니 (머라카락 굵기는 예전부터 얇앗음)

군대가서 위로 옆으로 더 넓어지더니

26세 여름방학때 잠안자고 야간알바+주간학원 다니다보니 3개월만에 m자가 명확히 생겻어요.

그때 잠깐 위기의식을 느끼고 프로스카를 쪼개먹엇으나.

일주일을 못먹고 포기.. 엄청난 피로감.....에 이러다 죽겟구나 싶어서..

그리고 그냥저냥 살다가 벌써 31세가 되엇네요.

26세때 엠자탈모는 조금 더 심해진 것뿐이고 아직 완전 탈모인이다 라고 보이지는 않을정도로

앞머리를 짧게 짤라서 내리고 다닙니다.

그냥 이마넓은 사람인가보다로만 보이는듯..

그런데 윗머리도 휑해지고..잘먹고잘자면 다시 나아지고.

30대 초반을 넘어 중반으로 갈시기이니.. 차차관리를..해야하는데

모발이식을 하자니 여유자금이 없어서 계속미루는중..ㅠㅠ

약도 다시먹어볼까 하는데 겁나네요. 프로스카먹엇엇는데

프로페시아도 7만원이라서 못먹고잇는데..피로감부작용도 걱정되구요....

여튼 맨날 와서 모발이식포토후기만 보다가

진짜 몇년만에 글써봅니다..

아버지 30대중반 사진보면 두상의 1/3이 m자로 날라가잇더라구요..

저는 아직 그정도는 아닌데..지금부터 방어하면 살아남을수잇겟죠?

부작용 피로감만 안오면 약은 먹을것인데..

약안먹고 m자 탈모로 나름 오래버티고잇네요...

비절개모발이식도 생각하고잇습니다.

경제적으로 자리잡는 나이단계라 요즘 좀 힘들긴해도..열심히 살고잇네요.

이제 자주올게요

탈모인화이팅입니다.

18년지기 불알 친구가 자꾸 가발쓰라고 놀립니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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