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중에서 잘생긴 사람 저도 많이 못봤습니다.
근데 많으면 어떻고 적으면 어떻습니까?
대머리인데 잘생긴사람 많다..그리고 정력센 사람많다..라는
근거 없는 말에서 위안을 받을려고 하심은 아니겠죠?
뭐 그리고 사실 머리숱이 많은 사람들중에 미남이 많다라는것도
사실은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비율로 따지면 비탈모인 비율이 탈모인 비율보다 높고 그러다 보니
그중에 미남이 있을 확률도 탈모인에 있을 확률보다 높겠죠.
그리고 공부하게 생겼다 잘생겼다 잘나가게 생겼다..그것도 사실은
머리스타일 모양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닐까요?
모자씌워 놓고 보십쇼. 누구나 똑같습니다. 반대로 이정재던 장동건이던
잘나가는 연애인들 머리빠진 모습 상상해보십쇼. 과연 그들을 미남이라고 할수
있는지?..
제가 보기엔 탈모인들은 자기외모가꾸는걸 너무 빨리 포기하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꾸미면 얼마든지 꾸밀수도 있건만 말입니다.
옷 코디에 신경을 쓰거나 악세사리 또는 어정쩡한 머리대신 삭발하는것도
방법중 하나겠죠. 바람에 날리는 머리신경쓰느라고 무스로 바가지 덮어씌우듯이
씌운 머리보단 훤하게 이마를 까놓고 다니는것도 멋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그래도 머리숱 많으면 좋겠죠. 그냥 좋은 하루 되세요. 들어왔다가 그냥 심심해서
리플 하나 달아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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