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사진>
<머리카락 많이 빠짐...>
<약처방과 영업당한 샴푸>
<10일 경과 사진>
<10일 경과보고>
지지난주 일요일 병원을 갔다왔습니다.
탈모 의심되서 문의글 올렸더니 병원가보라는 댓글이 아직도 올라오네요.ㅎㅎ
그래서 갔다왔습니다ㅋㅋㅋ
동네 피부과 갔는데;;; 토요일에 가니까 닫혀있어 헛걸음하고;;;
일요일 드디어 방문했습니다.ㅎ
의사선생님은 할아버지네요.ㅋㅋ
먼가 믿음직 합니다. 동네 명의 느낌??ㅎ
간호사는 예쁩니다(탈모 아니어도 피부관리 받으러 가고싶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보시더니 탈모 초기가 의심은 된다.
하지만 스트레스나 다른 원인으로 숯이 없어지고 머리가 가늘어지는 머 그런 걸 수도 있다.
완벽히 탈모라 말하기 애매한 상태다라는 뉘앙스이십니다;;
전 홈페이지에서 배워간 것으로 프로페시아를 먹어보고 싶다고 우겼습니다.
아니면 좋지만 맞으면 빨리 해야하지 않냐 대머리 싫다고 때썼습니다;;;;
그래서 처방을 끝내 받아냅니다.ㅎㅎ
젊은데 탈모가 얼마나 슬프겠냐는 호소를 하며...ㅋㅋ
약국을 가서 처방전을 내밀었습니다...
탈모 이야기를 약국 아주머니께서 몇가지 하시더니
샴푸법과 샴푸도 중요하다고 막 설명을 해주십니다.ㅋㅋㅋ
저는 홀린듯 샴푸까지 결제하고 나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팔랑귀입니다...)
결국 저는 프로페시아 28알과 샴푸랑 토닉?을 봉지에 담아 집으로 왔습니다.
그날부터 10일이 지났습니다.
매일 한알씩 약먹고 매일 아침저녁으로 샴푸와 토닉을 정성스럽게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점심시간 너무 졸려서 사무실에서 정수리 한번 찍어보니
먼가 효과가 있어보입니다.
그래서 자랑차 글을 올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정수리 좀 풍성해졌나요???
먼가 머리카락이 굵어진 느낌이 있지 않나요>??????
여기까지 점심 춘곤증을 이기지 못하고 아직까지 멍한 저의 자랑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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