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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조언부탁드립니다~

  • 9년 전

  • 650
3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약4년전부터 탈모한의원을 다니면서 약침과 침을 맞아왔습니다..원래 어렸을때부터 숱이 많지는 않았습니다..반곱슬이라 머리가 길면 풍성한 느낌이 들곤 했지요~근데 4년전부터 유난히 머리가 많이빠져서 탈모한의원을 찾았고 윗머리가 가늘어졌고 뒷머리 밀도에 비해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해서 그때부터 탈모치료와 관리를 했죠~그렇게 2년정도 다니면서 조금?효과를 본듯한?그래서 잠시 치료를 중단하고(치료비가 비싸서 ㅠ)생활하다가 지금으로부터 1년전쯤 가을이 오기도하고 탈락양도 늘고 한것 같아서 다시 병원을 다니며(치료는 처음과똑같이)지내오다가 한3개월 전부터 다시 심해지더라구요~그래서 한의원에 말하고 사진촬영을 했더니 3개월 단위로 사진촬영을 하는데 의사선생님이 전보다 나빠지긴 했다는 겁니다..그래서 머리에 바르는 약을 소개시키주면서 같이 병행해서 하자고 한지 2주일이 지났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ㅠㅠ
불안한 저는 오늘 큰 종합병원 피부과(큰병원가면 영업하지 않고 제대로 된 상담이 될 줄 알았는데 그냥 프페 먹고 미녹쓰세요라고밖에..)를 찾아서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아 왔습니다..
이걸 앞에두고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매우 고민입니다..먹으면 평생 먹어야한다는 이런 얘기들과 부작용들과..그리고 지금 저의상태는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잠시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으로 인해 일시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과,혹시 안먹고 있다가 나중에 일시적이 아니었고 그때가서 더 후회하면 어떻하냐 등등 오만가지 생각이 듭니다. 머리땜에 공부도 손에 잘 안잡히고..
그래서 여러분께 어떻게 하는지 조언구해봅니다..
약을 복용중이시거나 과거형이거나 하셨던분들의 말씀 듣고 싶습니다~^^ㅠㅠ
글에 두서없음을 용서하소서~
나이는 28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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