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님! 안녕하십니까? 잠재적대머리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십니까?
카르마님께서 여러 님들께 좋은 도움이 되는 리플을 달아 주셔서 저도 잘 읽고 있습니다.
님 말씀을 읽어보니 진짜 심리적 요인도 맞는 것 같습니다.
흔히 많은 분들께서 프페나 프카 때문에 피곤함을 느끼시는 등 부작용에 대해
많이 읽어보고 저도 그러려니 하고 단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섣불리 자가진단을 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피곤한 정확한 원인은 잘 모르지만,
심리적 요인도 어느 정도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는 개인차가 있을 것입니다.
복용하신지 1년후에 효과를 보셨다고요?
그래서 저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프페와 미녹을 꾸준히 병행할 생각입니다.
오늘 날씨가 좋은 편입니다.
카르마님께서도 좋은 주말 보내시면서 삶에 활력과 재충전이 될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프로페시아에는 부작용에 관한 경고가 있습니다.
>성욕감퇴나 기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구요..
>
>그런데,저는 여기엔 심리적 요인도 꽤 있을 거라고 봅니다.
>왠지 이 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더 피곤하게 느껴지고
>또,게시판에서 봤던 여러 사람들의 부작용에 관한 글들..
>이런 식으로 자꾸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이 들죠.
>사실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심리적요인 없는 100% 부작용이었을까
>아니면 그중에 반 이상은 심리적요인 때문이었을까 하는 의문도 듭니다..
>
>그리고,프페 복용 10일째라고 하셨죠?
>이 약은 최소한 6개월 정도 지나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간혹 복용한 지 한,두달 만에 효과를 봤다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같은 경우는 매우 드문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1년이 지나서야 조금 효과를 봤습니다.
>그러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꾸준히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
>그럼,주말 잘 보내시기를~~ ^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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