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30세 잠재적대머리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십니까?
미용실 가셔야 하는 데 고민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머리숱은 적은 편이라 큰 미용실은 못가지만,
고교 때부터 지금까지 12년정도 다니고 있는 동네 단골 미용실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 탈모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제 머리에 대해 조언도 잘 해주시는 단골미용실 주인 아주머니께서 계셔서
저도 충실한 단골이 되고 있답니다.
제 머리를 다른 손님들이 본다고 해도 저는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탈모왕님의 경우, 당당하게 자신있게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십니다.
뭐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숱은 쳐달라고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가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쳐다보는 주위 사람들이 이상한 겁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개인적으로 약물 치료 하시는 것 있으시면
꾸준히 하셔서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어느새 머리가 또 자랐네요....미용실을 가야 되는데. 머리 숱이 없어서 정말 짜증납니다. 미용실을
>
>갈때도 예쁜 아가씨들이 있는 곳은 못가겠고. 아주머니들이 하시는 동네미용실 정도. 그것도 밖에서
>
>얼핏보고 사람이 없어야 들어갑니다. 탈모가 한 사람의 자신감까지 빼앗아가네요. 그리고 어떤 아주
>
>머니는 "총각 머리숱이 없네요" 이런식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가는데. 둘다 말이 없을땐 정말 -_-;;
>
>차라라 말을 하는게 더욱 편해요.. 오늘 가야되는데. 또 30분동안 -_-;; "뽈쭘"하겠네요. 여기 오시는
>
>회원분도 저와 같은 생각이십니까?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