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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치료법] 지난 다섯달돟안 하루 탈모량이 백오십개 이상이었는데 저번주부터 숫자가 팍 줄어들었네요.

  • 9년 전

  • 2,005
3
불과 지지난 주까지만해도 탈모량이 하루 백오십개에서 이백개가량이었습니다.

지난 3월부터해서 머리감을때마다 탈모량이 늘기 시작하더니
지지난주까지만해도 탈모량이 머리감을때 백오십개에서 이백개까지 나오는것 같더군요.

물론 지난해 가을부터 프로페시아에서 올해 2월부터는 아보다트로 갈아탄 상태였죠.

그런데요 신기한게요.

지난주부터 머리감을때 나오는 탈모량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오늘 머리감을때 보니까 확실히 줄어들어서
일단 육안으로 대충 확인해봤지만 50개 안짝으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사실 지난 봄부터 운동좀 한다고 한라산 등산을 좀 자주하고
운동을 좀 유별나게 많이 한것도 있었어요.

운동하면서 탈모가 늘었거든요. 그러다 5월달에 미용실가서 머리볼륨좀 살려보겠다고
파마했다가 풀려서 일주일만에 다시하고 염색약했더니 머리가려움에 두피가 스트레스받아서인지
머리결도 많이 상하고 두피가 간질간질로 머리가 더 많이 빠지더라구요.

그여파가 좀 오래갔죠.

그런데 지난주부터 현격히 탈모량이 줄어든것이
자연스러운 두피의 정상화때문인가 생각해봤지만
사실 한달좀 안됬지만 제가 맥주효모를 구입해서 먹기 시작했거든요.

그전에는 울금가루를 아침마다 한스푼씩 마시고
조릿대 달인물을 물대신 하루에 2리터이상 마셔오고 있는데

지난주부터는 한라산 중산간지역에가서 조릿대 싱싱한 잎파리들 엄청 많이 따서
농도를 엄청 진하게 해서 장장 8시간가량 약불에 달여서 하루 2리터 이상 마시고 있습니다.
거기다 맥주효모, 울금, 요구르트를 섞은걸 병에 담아서 계속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맥주효모 울금 조릿대달인물이 영향을 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거기다 아침마다 아파트 계단오르기와 가방메고 오르막길 달리기로 유산소운동을 해주는것도
도움이 되는듯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10키로 아령들고 스쿼트도 하는데요
확실히 스쿼트할때 얼마전까지만해도 스쿼트나 플랭크 팔굽혀펴기 할때마다 두피근육에
영향이 가서인지 근력운동시 머리가 좀 더 빠지는걸 느꼈는데 (머리감을때 두피를 손가락으로
문지를때 예민하게 느껴졌는데 지난주부터는 두피가 민감하게 느껴지는 정도가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맥주효모랑 울금 조릿대 등이 제몸을 많이 보해줘서 그런가 운동후 머리감아도
지난주부터는 현격히 탈모량이 줄어들었다는 겁니다.

사실 제가 나이가 41인데 피부가 장난아니게 매끄러워졌습니다. 남자구요. ㅎㅎㅎ

조릿대랑 울금은 혈액순환에 좋고 맥주효모는 뭐 다 아는 거구요.

아보다트를 베이스로 맥주효모 울금 조릿대가 상승효과를 나타나게 해준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참에 바르는약까지 더해서 치료효과를 배가시키고 싶어 로게인폼 미녹시딜을
바를까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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