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급격하게 체중을 줄이고 하면서 머리가 많이 빠진 느낌이 들더니
전역을 하고 길러보아도 예전처럼 풍성한 머리털 느낌이 없었어요.
정수리쪽은 뭔가 휑해보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머리가 많이 얇아진 느낌이 들었어요.
병원에 가봤더니 탈모 의심된다 하고 세 가지 치료방법을 알려주시더라구요
첫번째 <바르는약>
미녹시딜
엘크라넬
약을 바르는것 (본인은 미녹시딜 부작용이 있다고 저한테 엘크라넬을 쓰라고 처방전에 써주셨어요)
현재 엘크라넬 바르고 있는 중이구요.
두번째 <먹는약>
프로페시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이건 피검사를 해보고 다음번에 병원 왔을때 처방해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20대 중반인데 벌써부터 먹으면 몸에 부작용도 있고 죽을때까지 먹어야 한다고 권장하지는
않으시네요. 저보고 선택하라고 하셨어요.
지금 지루성 두피염도 조금 보여서 숲을 만들려면 두피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더비솔이랑 여러 알약도 처방해주셨어요.(일주일후에 보자고 하시더군요)
세번째 메조테라피, prp? 자가혈청? 뭐시기
바르는약이랑 세번째를 같이 병행해보자고 하시더군요... 두번째는 추천안하고
근데 웬걸요 가격이 많이 나가더군요. 가격이 부담되면 바르는약과 먹는약으로만 ㅇ시작하라고 하셔서
다음에 피검사한거 갔을때 약처방 받으려구요.
미녹시딜? 엘크라넬? 차이점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조금 다른 유형의 탈모에 쓰이는거 같은데,, 의사선생님이시니까 아무래도 제 상태 보고 추천해주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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