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84376008
  • 2등 회원등급 cyunty99
  • 3등 회원등급 K4979166048
  • 4등 회원등급 K44061050622508202112
  • 5등 회원등급 K4964508705
  • 6등 회원등급 웁스라요
  • 7등 회원등급 K4983758792
  • 8등 회원등급 K4989564954
  • 9등 회원등급 겸이경이
  • 10등 회원등급 K4986541807

[re] 너무 신경쓰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24년 전

  • 4,401
1
안녕하십니까? 30세 잠재적대머리입니다.

님 글 잘 읽고 심정 이해갑니다.
그렇지만 글로 미뤄볼 때 아직 님은 괜찮으신 편이니,
또한 아버님께서도 괜찮으시다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맘 편히 자신의 관심분야에 주력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히려 탈모될 것 같다고 신경쓰시는 것이
스트레스로 작용해 머리는 물론 정신건강에도 더 않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한 적이 있지만, 별로 도움이 안되며,
정작 본인이 해야할 중요한 일에 손을 못대고 생활을 망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게시판에는 도움 주실 분들도 많으시니,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편안 저녁 되시고 긍정적인 사고와 자신감을 매사에 가지시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아~제고민좀 들어주세요...
>전 정말 특이한 강박증세 같은게 있어여...다름이 아니고 탈모강박증인데...
>제가 첨으로 탈모강박증에 시달린건...2001년 초였음니다..지금은 20살이고 탈모증은 아닙니다! 정상인이져...근데 어느 겨울날 목욕탕을 갔는데..
>거울을 들여다보니 갑자기 머리숱이 상당히 없어보이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머리숱이 별로 없는편이었긴하지만..그때부터 저도모르게..
>이게 머리빠져서 그런것일거다구 저혼자 생각하고..지금 탈모진행중도 아닌데..
>머리감을때마다 불안하구..하루하루 거의 매일 머리에 집작하구..머리 만질때마다..
>혹시 머리안빠졌을까 혼자 조마조마하고 아~~~이놈의 소심!! 정말 제가 생각해도 미치고 환장하겄습니다...탈모가 아닌걸 뻔히알면서도 저도모르게 대머리댈꺼란 생각이 게속 맘속에 떠돌아 일이손에 안잡히구...공부도 안돼고 미치겠습니다..참고로 저희 아버지쪽 형제분들이 여섯분이신데 탈모대신분이 무려 3분이나 계십니다 한분은 아주 심하시구 한분은 거의 중말기시구 한분은 전체적으로 숱이없으시고..근데 저희아버지는 탈모가 아니란게 다행이기도 하구요..글고 어머니쪽은 아무도 대머리가 안계신데..어머니는 탈모십니다..원형탈모증이신지 아니면 유전형인지 모르겠으나 정수리쪽이 많이 빈약하십니다...저희 외할아버지도 완벽한 정상인이셨는데 머리숱도 상당히 많았습니다..근데 어머닌 왜그러실까여..그래서 불안합니다..두쪽다 탈모가계가 있으니 전 필히 대머리가 댈것이다라구 생각하며 하루를 강박에서 강박으로 끝냅니다..저좀 도와주세여..어케해야 예전에 밝고 활기찬 저로 되돌아 갈수있을지...괴롭네요..어렸을때 탈모걱정없이 맘껏 띠놀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ㅠ.ㅠ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