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글 남겼지만
이식후부터 약복용 시작했는데
처음 2달정도는 머릿결이 볼륨이 죽고 곱슬기가 다소 사라졌는데(원래 곱슬머리) 그 후로는 푸석거리고 머리카락 끝이 뻗치고 곱슬기도 다시 심해지고...이게 스트레스가 컷네요..
머리카락에 변화가 있다는 건 약이 뭔지는 몰라도 머리카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거겠죠?..
좋게 좋게 생각하려해도 너무 푸석거려서 어제 매직약사다가 집에서 매직이란걸 정말 20년 정도만에 해본거 같네요.
이식모발이 외적인 변화를 못느끼게 해주니 맘을 내려놓게 되네요.. 그래서 매직도 확 해버렸죠..미용실에서 비싼돈주고 하는 것보가 효과면에서는 미비하지만
그래도 머리가 차분해져서 기분은 좋네요..
100여일동안 2번의 새치커버 염색, 매직을 했네요..
요즘은 솔직히 내가 이식을 한건가 합니다.... 전혀 티가 않나기에....(2000모 약간 넘게 심었는데 짧은 머리 몇가닥만 보이고 박혀있는듯?한 머리카락도 만져보면 많이 느껴집니다..)
전보다 나아지긴 하겠죠......... 그냥 편하게 기다리렵니다..
다른 중요한 일들이 더 많기에...
득모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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