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버지도 빛나리 이신데 제 친구가 우리집와서 거실에 붙여진 울 아버지
사진을 보며 "누구냐? 와 장동건 닮았다~"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내가 " 울 아부지인뒈~" 라고 켓더뉘.. 믿질 안터군요 인간이..
췟.. 솔직히 지금 울 아부지 모습을 보면 저도 안믿깁니다. 하지만 저희 아버지 친구분 말씀으론
젊었을땐 정말 대단했다구 하더만효..
왜 모모모와 결혼했어 라고 자주 말씀하셨죠.(모모모는 울어무니..)
나도 지금은 많이 곰팡이 피고 썪었지만 고등학교 다닐땐 팬클럽도 있었슴니다..
도시락에 과일 쵸코렛 갔다주는 애덜 많았죠. 쓰발 근데 존나 억울합니다.
난 내자신이 한번도 잘생겼다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단지 남들이 보기에 지저분 하다고만 느껴지게 되지만 말자고 해서 옷에도 신경쓰고
머리에도 신경 마니섰져.. 그런데 뛰풀 ㅡ.ㅡ
요즘은 저희누나가 이렇게 말합니다. 내방방바닥에 엄청나게 많이 떨어진 내머리카락을
보며 " 야~ 너 머리숱 엄청많은가 부다~" 제길 남의 속은 드럽게 모르면서.
속알머리, 앞머리 빠지는거 솔직히 대다모에 오시는분이라면 다아시졍?
느낌 팍팍 오는거 ㅡ,.ㅡ
대머리는 분명 너무 잘생겨서 신이 노화신 거십니다.
못생긴인간들에게도 기회를 주기위함 이였겠지요 ㅡ.ㅡ 줴길..........
두고봐~ 피부관리도 쫌 하고 두타개발되서 ㅡ.ㅡ
돌라 카사노바 될꼬야~ 췟~
죄송합뉘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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